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모든 분들이 더욱 그렇지만 항상 수요집회도 적극 참석하시고 앞장서서 활동하셔서 그런지 마음이 더 찢어집니다.
제가 2년 전.. 아니 이제 3년 전이군요. 소녀상 스티커를 만들고 보배에서 이슈가 되어서 수요집회에 자유발언까지 하게 된 적이 있는데 그때도 건강이 좋지 않으셔서 참석은 못하셨던 기억리 납니다.
끝내 사과를 받지 못하셨습니다...
이제 정말 시간이 없는데...
보배인들이라도 잊지 맙시다.
이 역사는 현재진행형입니다. 꼭 바로 잡읍시다.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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