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40먹고 체력은 썩어 문드러져 가고
아이들은 점점 커가고 무거워가는데
안아주기가 무겁고....무섭고 ..
나이차 10살 나는 마누라는 이제 한창이라
늦바람이 들었는지 애기 엄마들 모임 남발하고
그저 할 짓 없는난 보배드림을 합니당..
전처럼 월 2000-3000벌때는 집에 있는
시간도 아까워서 매일 하루 2-3시간 자며
일했는데 이젠 반에 반에 반에 반토막 수입이
되어 남은거라곤 빚없는 집2채 담보1500잡힌
차량1대 작업차량 스타렉스 1대뿐..
몸도 지치고 마음도 지쳐있는 나를
미소짓게 만드는 보배드림 관종짓
앞으로도 병슨짓 하는 저에게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해욜~~~~
하나도 없어요.. 인생 발전의
시너지를 20 30대에 다 써버린듯한
느낌.
게요 주소점
여자아이라 안아돌라 뭐해돌라
함 쉬소 맘펴히
마 함 쉬도되요
그래야 또 뛰지
전 한참달리는중ㅋㅋㅋ
햄 힘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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