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하는 걸까요?
조국 딸래미가 장학금 탄게 비합리적이라고 "생각되서?"
조국 딸래미가 논문 제 1 저자에 등록된게 비합리적이라고 "생각되서?"
가족들이 부를 축적한게 비합리적이라고 "생각되서?"
숱한 의혹이 나오고 있으니 부당한 사람이라고 "생각되서?"
그렇다면 이 촛불 집회의 성향은 간단하네요
조국이 정당하지 못하다고 "생각되서"
즉
우리는 남이 잘되는 꼴이 배아파서 촛불을 든적이 없는데,
이건뭐 조국딸이 특혜를 받았다고 "생각되서" 촛불 집회라니 ㅋ
왜 그런 집회를 연예인들, 고위직 자녀들 들어가는 수시전형에는 안들었나 모르것습니다
껄껄껄
방학중에 자신의 목소리를 내려고 참여한 대학생들을 비난할수도 없고
또한 그 목소리에 정치색이 있다고 한들 뭐라고 할순 없으나
"왜 집회 하는지" 는 사실 의문 ㅋ
충격 조국 점심에 짜장면과 탕수육 먹어.
탕수육 부먹 논란에. 검찰 중국집 압수수색
석은 동아줄이라도 잡아야 하는데
그걸 자르겟다는 사람이 나타나니까
'그냥 귾어질때까지 냅둬요'라고 하는것 같습니다.
결국 그대로 유지가 되다보니 조국 딸이 장학금을 받은 겁니다.
자신의 주장이 관첡되지 않았다고 해서 억지로 장학금을 못받게 테러라도 했어야 하나요?
아님 자기 딸 만이라도 받지 못하게 햇어야 하나요?
그리고 반박을 부탁하고 싶으시면 이런 기본적인 것부터 정리를 하고 시작 하시죠^^
순진한 자기들 생각대로 내버려 두질 않습니다.
이미 명줄을 쥔 교수들부터 정치적 입김에 물려 있는 상황인데다,
'중도'라는 아리송한 논리, 또는 '후원'이란 마수를 뻗어 접근하고
판단력이 떨어지는 백색 학생회는 쉽게 끄나풀로 전락합니다.
젊은 학생들의 정의에 대한 열망이 대단한 것 같지만, 그것은 스스로
진실에 대한 탐구의지와 정의 실현에 대한 노력을 했을 때의 이야기이지,
그러한 기본 소양이 없는 상태에서는 쉽게 구워 삶을 수 있는 먹잇감일 뿐이죠.
결국 학생 스스로의 각성이 이루어져야겠지만, 그것을 가로막는
등록금과 학점, 취업이라는 방벽이 어린 그들에게는 너무나 견고하고,
이 방벽을 쉽게 넘을 수 있는 마수의 속삭임은 무척 달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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