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사중에는 제정신 박혀서 ‘지금 검새들이 이모양이니 우리들은 그렇지 않아’ 라면서 나오는 사람들이 없는거야?
보통 종교계가 썩어도 그중에 양심적인 사람이 나와서 양심 선언 하자나?
교수들 중에도 정신 제대로 박힌 분들은 나와서 시국선언도 하고..
게다가 뭐 경찰도 그렇고.. 내부 양심 선언 하는 양반들이 있는데..
왜 검사는 이번 사태에 양심 고백 하는 자들이 없는거냐?
이쯤에서 한두명이라도 나와야 하는거 아니냐?
2000명 전부 다 쓰레기란거야? 그런거야?
아닐텐데...
이게 지금 갑자기 졸라 궁금하다..
아.. 물론 한두분 계시긴 했는데 이게 전체를 대변하기엔 너무 수가 적어서
적어도 여나무대여서예닐곱은 나와야 하는거 아닌지..????
결국 못견디고 옷벗은 다음 젼호사 하는거 같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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