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져 언론에서 다루지 않으면 아무도 관심을 갖지 않더군요
완벽하게 그들이 만든 프레임 안에서만 놀아나고 있습니다
그렇게 난리를 쳤던 보배도 전혀 1도 관심 없더라구요.. 메이져에서 다뤄줄 땐 베스트글이 이국종 교수로 도배되더니
정치적 부분은 배제하고 진짜 이런 분은 국민 모두가 지켜드려야 되는 거 아닙니까?
내 할일만 하고 살면 누리고 사실 분이 자신의 몸을 불살라가며 자신의 분야를 개선시키기 위해 노력하는데 이렇게 무관심해도 되는 겁니까...
진짜 소방헬기 지원받았을 때의 생기있던 표정은 어디 가고 저 국감 영상 보면 진짜 모든 걸 내려놓은 듯한 모습에 마음이 너무 아프더군요
그 생명이 나. 나의가족. 이웃등이 될수 있다.
생명앞에는 겸손해야지.
갈길은 멀고도 험하네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