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만 보면 뭘 말하려고 하는지 도무지 알 수가 없습니다.
기사 본문 하단에서야 겨우 단서가 나오는데,
병렬적인 사실 관계를 억지로 끼워넣고는 마치 논란이 될 것처럼 부추기는 쓰레기 기사.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유재수 전 부산시 경제부시장 감찰 무마 의혹 사건과도 얽혀 있다.
추 내정자는 유 전 부시장이 금융위원회에 재직하다 비리로 징계 조치된 뒤 민주당 소속 국회 수석전문위원에 발탁된 시기, 부산시 경제부시장으로 옮긴 시기에 당 대표였다.'
검찰기자단에 의해 가석방 된 쓰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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