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일전에도 봤지만...난 도무지 저 부부들이 말하는거 보니...본인 애기 죽은거에 대해 막 엄청 심한 죄책감을 못느끼는것같음..그냥 정말 제목처럼..[음..우리가 개를 오랫동안 잘 키웠는데,,,음 글쎄..걔가 애를 물어 죽인거에요..그래서 장례치르고 왔죠~] 요 딴 느낌임..
...이거 일전에도 봤지만...난 도무지 저 부부들이 말하는거 보니...본인 애기 죽은거에 대해 막 엄청 심한 죄책감을 못느끼는것같음..그냥 정말 제목처럼..[음..우리가 개를 오랫동안 잘 키웠는데,,,음 글쎄..걔가 애를 물어 죽인거에요..그래서 장례치르고 왔죠~] 요 딴 느낌임..
너 같은 경상도 사람이있다면 진짜로 부끄러워 대구산다 말도 못한다
인간이 좀 되어봐라
물어죽여도 개탓
안 기르면 돼.
딸 잃고 슬프지? 탓할데는?
개를 키운 본인들 탓을 해라.
개도 인격화 시킨것 같음
우리 개도 저럴꺼라는 환상을 가지지만
실제로 어린애기를 동물로 인식합니다.
정신좀 차리시길.. 개는 사랑은 해주되 개답게 키워야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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