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은 논외로 치겠습니다. 저의 개인적 복싱선수 기준
맞으면 뒤지는 턱은 방어가능, 여기 안맞으려고 얼굴빼고..치기도 어렵고
옆구리
맞아보면 허약한놈도 날 극한의 고통에..
부랄
스파링때 개새끼...응급실감...
친한 레슬링친 구랑 체고시절 장난치다 맞은 허벅지 안쪽
하...
허벅지 잡고 쓰러진ㅜㅜ 진짜 아파요..
근데...
부랄은 반칙이긴한데
저도 솔직히 가능만하면...위급할때 도망도 못가고 갖힌다면..
저 맞고 응급실갔어요...
맺집하나로 체고 갔습니다..독종이라고 .
근데 하..부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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