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형 가족모임이 있어서 똥싸다가 니 똥글 봤다.
대구 니 수배 던지면, 수배 될 듯 싶기도 한데,
형ㅇㅣ 새가게 오픈 준비 땜에, 조금 바빳다는 핑계된다.
엠씨무현 니 사진 얼굴 차 콘도미, 같은 색키야.
느그 그거 사진 도용으로 큰 일 날 일이, 생길날도 있을거다.
형도 알바트롯 색키때 부터, 폰으로 캡쳐하는 습관부터 기르고있
다.
형 이제는 십원짜리 욕 안하기로 했다. 누군가를 고소하러 갔다
가, 내가 욕한게 더 많아서 빠꾸 먹은적 있거든.
근데, 계속 나쁘게 아디바꾸면서 나쁜짓하면,
형이 화낼거다.
형은 자영업자인데, 주변에는 요즘 소위 말하는.. ㄸㄱ
친척, 지인 있다.
여기까지..
일베 벌레 쓰래기들 줄서세요. 빠마리나 쳐 맞자.
아! 그리고 콘도미 " 양정사는 문성재가 한둘이냐? "
라고 내 글에 쓴
댓글 잘봤다. 부산 ㅇㅈ초등학교 ㄷㅇ중학교..
형 지인 많데이..
니가 아는 형 내 친구 일수도 있데이.. 단디해라.
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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