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에 권역 외상센터는 17곳이다.
그 중에 가장 큰 곳이 아주대 권역 외상센터이다.
아주대는 외상센터 인원이 291명, 다른 곳은 평균 100명이 채 안된다.
게다가 아주대는 이국종 교수가 그 토록 원하던 헬기까지 이재명 도지사가 지원해줬다.
즉, 아주대 외상센터는 갖은 혜택은 다 받은 최고의 외상센터이다.(국고지원이 전체 외상센터의 10%상회, 경기도 헬기지원 등)
아주대 외상센터의 의사들만 그 중에서 왜 이국종만 이토록 불만이 많은가?
묵묵히 일하는 다른 외상센터 전문의들은 체력이 외계인이고, 할 일 없어서 노는 한직인가?
이국종 교수! 사보타지도 적당히 해라.
해군 사관학교 해외 훈련이 외상센터의 업무랑 얼마나 연관성이 있는가?
(해군사관학교 의무팀 점검이 외상센터와 무슨연관이 있으며 한 달 넘게 점검해야 할 문제인가?)
아주대 전문의랑 헬기 탑승을 거부했던데, 이건 의사로서 사보타지다.
(이국종 교수랑 상의해서 내린 결정이란다.)
내가 보건데, 이국종교수는 권역 외상센터를 독립시키고, 그 원장을 하고 싶어한다.
그가 늘 주장해왔던 말이다.
이 터무니없는 주장을 도와주기 위해서는 헬기 17대, 조종사 100명, 정비사 200명, 구조사 200명
모든 외상센터에 수술실, 각종 첨단장비 의료진 500프로 증가.................
적당히 해라! 그래서 국가는 공군,해군의 도움을 받아서 헬기운용하고, 대학병원과 도움을 주고받으면서 운용하는 것이다.
그리고 아주대 권역센터만 유독 말이 많은지 스스로 돌아봐라. 센터장이면 그에 맞게 젊잖게 행동할 줄도 알아야 하는 것은 덤이다.
이국종 교수 인터뷰 있으니까....
헬기 한번 못 띄우고 지원 받은건 어케 됐는지 써있어요......
그리고 글 다시 쓰세요
그니까.. 인터뷰 읽고 오라니까
조뚜 모르면서 개솔을 써놨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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