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고생많습니다.
이제 곧 통제가 가능한 순간이 올 것도 같습니다.
가족,친구,회사 사람들이랑 식당에서 삼겹살에 시원한 소맥한잔 할 날도 멀지 않아 보입니다.
설래발 치는 건 아니지만, 기분이 좋습니다. 다같이 개인건강 챙겨서 기쁜날을 앞당겨봅시다.
그리고, 열나고, 아픈 사람은 게으름 피우지 말고 빨랑 지정병원에서 진찰받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신천지 이눔들아! 회사에서 짤릴까 두려워 말고, 두더지처럼 숨어있지 말고, 빨리 진찰 받아봐라.
우리 회사는 오늘로서 10일째 매출 제로입니다.
직원들과 점심식사 후에 바로 퇴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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