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하원시키러 갔다가 아이가 다쳤다는 것을 알게 됐고, 집으로 가는 차안에서 얼굴에 또 다른 상처를 발견했다"며 "하원하는 동안 아이의 눈에는 초점이 나가 있었고, 그날 저녁 아이는 평소와 다르게 손을 비비는 행동을 보이고 머리를 자해하며 악을 쓰고 소리를 질렀다"고 설명했다.
이 어머니는 "이후 어린이집에 가서 CCTV를 확인한 결과, 원장이 휴대전화로 아이의 머리를 때리는 장면과 뺨을 10여 차례 때리는 모습이 모두 담겨있었다"고 주장했다.
"신고를 하고 경찰이 와서 원장 말을 들어보니 원장은 '코로나로 원아 모집이 잘 안 돼 스트레스를 받아 어린아이에게 화풀이 했다'고 말했고 한다"고 전했다.
찢어 죽여버리고 싶네요....
청원주소에요.. 형님들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587867
이미 너한테 돈을내고있는
고마운 애한테 화풀이?
말이되니?
코로나로 놀로도 못가는데 나도 저X 한테 화풀이좀 하고싶다..
화풀이 확실히 할수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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