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도면 거의 색출하는 수준 ㅎㄷㄷ[96]
https://news.v.daum.net/v/20200513112103148
2만명 검사 ㅎㄷㄷ
와 진짜 우리나라 대단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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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방역기록 역사에 숫자도 올리고
가족들 감염도 시키고 ...
컨테이너 안에다 바글바글 집어넣놓고 먹을거와 똥오줌통 넣어두고 밖에서 문걸어 잠그고 3주뒤 열어주기
코로나 방역기록 역사에 숫자도 올리고
가족들 감염도 시키고 ...
국민학교때 들어봤나?
파랑색이 왼쪽 눈알입니다.
난 국민학교때 가봤는데ㅎㅎ
정말 중대사항인데...자연농원.
누가 몸으로 막으라 했습니까?
영업규제를 유지 했어야죠.
일반식당에서 간염전파가 문제입니까 숨 차게 밀집 되어 있는 곳이 전파가 더 위험할까요?
야외하고 이런 밀집된 실내에 적용을 좀 신중히 했어야하고 그에 따른 데이터는 신천지와 콜센타로도 충분하지 않나요?
단어로만 단순히 생각하지 마시고 말하고자 하는 의도부터 파악하는게 맞지 않나요?
지금 댁에게 그 상황을 일으킨 원인은 클럽가서 퍼뜨린 사람들 잘못 100%입니다.
엉뚱하게 가만히 일하는 공무원들한테 분노를 터뜨리지 마세요.
화나는건 알겠는데 그 분노의 원인 제공자를 정확하게 인지하고 방향 설정 바로 하세요.
방향 설정요?
영업중지 누가 합니까?
내가 합니까?
관계공무원들이 판단하죠?
신천지 콜센타 왜 이런 데이터 무시하고 판단 했나요?
싸잡아서 공무원 욕하는걸로 보입니까?
사람들이 밀집되는곳은 (특히 클럽.유흥)
영업 제한 시켜야 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지금 클럽에서 계속 이사단이 나고있는데
왜 자꾸 뒷북치며 저 난리가 나게하는지
검사도 물론 힘들겠지만
주변 상권과 관련 종사자들은
오늘 내일하며
땀이 아니라 피토하고 있을겁니다.
왜 자꾸 소잃고 외양간 고치는 식인지
수습을 아무리 잘한다한들
안일한 대처를 먼저 고쳐야죠
애초에 클럽.유흥 제한걸었으면
저리 고생할일도 없었습니다.
공무원 욕하지는 마세요..
현재 지구상에서 제일 잘 하고 있는 집단이 대한민국 공무원집단입니다.
공무원이 폐쇄하려면 법적근거가 없이는 할 수 없습니다.
니만 힘드나
진짜로 희안한 사고방식이네
그새끼들 찾아봐 찾을려면 왜 몾찾아
찾도안하고
팩트는 선거철이라 정부에서 일부 소극적으로 대처할 수밖에 없던거지.
민생경제다 뭐다 쉬운 것도 아니고 그 당시만해도 확실한 명분이 없으니 어찌 폐쇄하나?
암튼 조만간 회복되시길 기원해요
미리 안막았다고 공무원 욕하시는건 좀 아닌것같습니다.
힘내세요.
선거 폭망 때 부터 배알이 꼴려 놓고는 뭐 이걸로 지금 배알이 꼴린 것 처럼 써놨네..ㅋㅋ
그래서 부칸 배급같아서 받지않았냐???
내가 낸 세금 돌려받기가 쉬워????어느정부가 국민들 어렵다고
세금을 돌려주디??? 국민들 힘내라고 주면 고맙습니다 하고 받으면 되지 아님 그대가 그리 죽고 못사는 보수에게 기부하든가..
당신의 주변사람도 포함해서..
국민생각많이 해주는데?
지지않하면 재난지원금도 신청안하겠군.
한다고 봅니다
고맙습니다 빨리 코로나 이겨냈으면ㅠㅠ
안써도될 세금을 쓰게 되었네.
춤천지들의 되도 않은 쾌락 때문에
이 머하는 넘인데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잘못된 정부가 들어서서 맘만 먹고 탈탈 털면
사람 하나 캐는건 일도 아니란 사실에 두렵기도 하네요.
게이라 숨을거니 비난하지 마라, 무차별 색출은 인권침해다...
미친.. 애초에 가질 않았으면 되는 걸...
참고로 전 게이라는 성 소수자...
그 성소수자를 이렇다하게 싫어할것도 없고 굳이 좋아할 맘 1도 없습니다.
나에게 피해주지 않으면 관심 없다! 딱 그정도 입니다.
근데 최근 김현정의 뉴스쇼에서 게이인 분이 인터뷰 했었습니다.
(서울 시장이 통신사 협조 받기 전 상황)
그분 왈....
성소수자들을 너무 모른다.
이렇게 검사받으라고 한다고 검사 받지 않는다며
이런저런 요구사항들을 이야기하더군요....
성소수자에게 편견을 갖고 싶지 않았습니다만
그렇다고 성소수자에게만 뭔가 편의를 주고 싶지도 않다고 생각했습니다.
그 인터뷰 듣자마자 황당하고 어처구니 없다 싶었죠
그 인터뷰 듣자 마자 든생각은 통신사측에 요구하면 해당 지역 폰번호 알아낼수 있단거
전 알고 있었습니다. (이전에도 이런식으로 통신사에 번호 요청하더군요..)
인터뷰 듣자 마자 통신사에 번호 따서 털어버리면 될것을 성소수자들에게 편의까지 줘가며 굳이 뭔가 굽신거리며
요구해야하나? 싶었습니다.
다다음날인가.. 바로 서울시장님이 강하게 때려버리더군요..
그리곤 위 기사내용처럼 ㅈㄴ 검사 열심히 받고 있고
이러한 강력한 대응은 경남에서도 동일하게 진행하고 있다고 인터뷰 들었는데
경남도 살발하게 검사 인원이 늘더군요
경남에 검사 예정자를 70명 가량으로 질본에서 알려줬는데
실제로 550명 이상 검사받았다며....
암튼...
좀 강하게 적극적으로 뚫고 나갈 방법이 있는데 그거 안하려고 각자의 양심에 맡기면..
이기적으로 난 괜찮겠지... 등등의 이유로 다들 빠져나가려는 심뽀..
게다가 성소수자의 집단 이기주의 까지 이번에 참.... 실망스럽습니다.
성소수자라고 굳이 욕하고 싶진 않았지만
이번엔 좀 너무심한거 같아 욕을 먹지 안을수가 없네요
정확한 표현은 동성애자 입니다.
성소수자는 보호의 필요성을 강조한 단어 입니다.
그들이 왜 보호를 받아야 하는지 도통 이해가 안감.
지들 말로는 직업도 제대로 못가지고 어쩌고 씨부리더군요.
국개의원 자식들도 있으것이고
아빠찬스 쓰고 두다리 뻗고 디비자고
있는 쓰레기들 있다
검사로 끝낼게 아니라 클럽 폐쇄하고
최초 게이 새끼하고 학원강사 구상권청구하라
왜냐하면 주변에서 동성애자라고 알려지면 쪽팔린건 앎.
자기 식성에 맞는 섹스파트너 만나서도 음지에서 주로 활동함.
게이클럽이 대표적인 장소.
식성 못 찾은 애들은 찜방으로 가서 붕가붕가함.
(찜방 모르면 검색해 보셈.. 주의: 토나옴)
이러다보니 이번에 클럽간 게이들이 죽어도 검사를 안받으려고 발악하는 거임.
차라리 하리수나 홍석천 같이 공개(지들 말로는 아웃팅)한 사람들은 숨길것이 없기에 아무 문제 없음.
형사처벌이나 감사하게 받아라. 고발 안 하고 구상권 청구한다하면 인생이 국가에 귀속되지 않겠냐.
일주일후에 전염성이 강해진다니까
지금다색출안하면 봉쇄도 각오해야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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