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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strange&No=3718989
카톡으로 아빠가 지켜줄께 하고 딸아이에게 보내줬는데
딸아이가 싫은 내색하지 않아서 좋았네요.
대학새내기 되었는데 캠퍼스 한번 못 밟아보고
불쌍한 녀석..근데 은근히 좋네요.
개강하면 기숙사 들어가야하는데 품에 더 보듬을수
있어서요. 아직도 아기로만 보이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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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와이프도 고3때 만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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