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계는 부정이 있다면 당연히 처벌받고 해야 하나
저는 윤미향 당선인 인간 그 자체를 지지해야겠네요...
1992년이면 약 30살 인데 그때부터 지금까지 얼마나 고생 한지 눈에 훤하네요....
이용수 할머니 말씀을 들으면서 더 지지하게 되었습니다
할머니의 분노를 분명 이해 하는바, 할머니께서는 "이용" 당하였다라고 하셨고
정의연은 분명 "인권"을 되찾는것이 목적인바
전쟁에 있었던 여성들의 파괴된 인권들을 세상에 알리고 차별없이 "여성" 모두의 인권을 찾으려 한 노력
비록 모금액에 대하여 정의연에게서 합당한 금액을 받지 못한것이 윤미향 당선인의 이용수 할머니에게 대한 잘못이라면
저는 당연히 윤미향 당선인을 지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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