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 의견입니다)
이용수 할머니는 어떤 분이신가?
이와같이 이용수 할머니는 많 청와대 행사에도 함께 하시고 했던 인물 이런 인물이 무엇이 아쉬우셨을까?
그나저나 저런 사진이 나올때마다
일명 보수 단체에서는 반미종자라며 손가락질, 위안부는 가짜라며 손가락질, 허구의 인물이라며 손가락질, 심지어 영화조차
거짓으로 도배를 함
이런 분이 윤미향에게 실망을 한일을 보니
2012년 국회의원 출마 의사 → 새누리당에 문의 했으나 답없음 → 윤미향의 만류
→ 민주당에 비례 신청 (탈락) → 8년뒤 윤미향이 출마 비례대표 순번 받음 → 당선됨
결론은 저거임
즉 이용수 할머니는 피해자 이시면서 운동가 이시지만
할머니는 국회의원이 되서 (일단은 자신을 공격하는 새누리당에게 신청) 위안부 문제를 해결 하고 싶으셨지만
윤미향이 만류 하였으나 출마 선언 하였으나 비례 대표 번호를 받지 못함
하지만 이상하게 윤미향은 출마 하니까 번호도 받고 당선도 됨
그래서 국회의원 하지말고 그만두고 자기가 이 일을 끝내라는 거임
할머니 심정도 이해 되지만 그렇다고 그게 배신일수가 있는지의 의문
어떤부분이 배신이냐... 하믄 할머니가 되어야 하는 국회의원을 정미향이 한것이 배신....
국회의원이 뭐 나가면 다 되는것도 아니고 만약 윤미향이 순번이 뒤였고 안뽑혔다고 해도 이렇게 나오셨을까
그렇다고 30여년동안 자신을 공격한 당과 인원들에게 다시 이용당하고 계시다니
안타깝네요
조금만 아시면 지금 손을 내민 그 사람들이 이용수 할머니에게 어떤소릴 했는지 아실텐데
결국 보수 단체들의 꾀임에 할머니가 당하셨다는거 말고는 설명이 안되네요
*참고로 보수 단체는 할머니 존재 자체가 위안부가 아니라 가짜라고 말하고 있던 단체들이죠
*돈이야기는 사실 의미도 없음 돈을 이용수 할머니에게 다 드리는 단체는 아니니까
하지만 언론은
윤미향 당선인이 이용수 할머니에게 줄돈을 안준것이라며 대서특필 하고 있죠
본질은 할머니의 마음의 상처이고
나머진 하소연(보통 어르신들이 줄줄이 늘어놓으시는 넋두리) 인데
과연 윤미향이 사퇴 하면 할머니의 명예가 살아나는지?
이미 할머니는 돌아올수 없는 길을 가셨어요
수십년간 자신을 공격한 사람들과 손을 잡았으니
그들의 뜻대로 되었고
할머니의 명예는 곧 사라질것 같네요
이래저래 안타깝습니다
부채질 하는 놈이 있습니다.
남은 여생 그렇게 고생하지 마시고
우리가 잘해줄께요 하는 놈.
부채질 하는 놈이 있습니다.
남은 여생 그렇게 고생하지 마시고
우리가 잘해줄께요 하는 놈.
무섭..
회계 장부 까라고 하는 사람들... 왜 녹취록 전문은 공개하라고 하지 않는지 궁금하다.
타인의 의견은 듣지 않음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자신의 주장을 관철시키려고 함
저 할머니가 어떤분인지 모르지만 이게 영화에서 나온 내용입니다
새누리당이 뉴라이트하고 위안부 문제에 어떤 스탠스를 취했는지 온 국민이 마당에
새누리당 기웃거리고, 민주당 기웃거리고.
이게 노욕이 아니면 뭘까?
맨날 그자리 있으면 뭐라도 변화가됨?? ㅉㅉㅉ
이것이 개수작이다.
할머니 본인의 존재를 부정하는 세력하고 손을 잡았는데, 좀 모르겠어 무슨 말인지?
고도칸아 생각해봐 할머니의 과거사 문제를 부정하는 단체하고 손을 잡고 윤미향을 까
그럼 할머니의 의도는 뭐야??? 과거사를 해결하려는거야 아니면 다른뜻이야? 모르겠어?
생각해왔던 분이신가봐요??
말끝마다 할머니들 걱정을 많이 하시네? ㅂㄹㅈ가??
할머니 생각좀 해보이소 누가 맞는지 ..결국 할머니가 원하는것이 이런것인가요????
누구나 한분야의 달인은 될 수 있지만 두루 통달한 현인이 되는 것은 차원이 다른 문제임.
정치인이 되지않아도 일을 끝맺음할 수 있다라고 했으면서
정작 만류했던 윤미향 당선인이 출마를 했고, 또 국회의원하려고 하느냐라는 건가요..
한편으로는 이해가 되긴 되는데...
지난 8년간 윤미향 당선인이 자연인 신분으로 더 활동하면서도
먼가 모자란 부분을 느껴서 이번에 출마한거 아닐까 싶네요.
어떻게 댓글이 계속 달리지? 다들 댓글
달지 마시고 그냥 신고나 누르세요 제발...
나이 먹었다고 다 어른아니더이다.
현명한 어른으로 살것이냐 똥고집으로 뭉친 노친네로 살것이냐.
한번쯤은 고민해봐야 할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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