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억지 같네요. 수표가 아니라 $20짜리 위조지페. 자신도 모르고 썼을수도 있다고 함. 타겟은 미네아폴리스 경찰서 바로 건너편. 플로이드 죽인 경찰의 아내는 아시안계 흐몽 이민자. CNN 체포는 이런 와중에 CNN 인척하는 유투버들도 있음. 트럼프는 평화적으로 시위하면 그냥 가만히 놔두는 사람임. 플로이드와 그 경찰관이 아는 사이라는 말은 첨 들어봄
좀 억지 같네요. 수표가 아니라 $20짜리 위조지페. 자신도 모르고 썼을수도 있다고 함. 타겟은 미네아폴리스 경찰서 바로 건너편. 플로이드 죽인 경찰의 아내는 아시안계 흐몽 이민자. CNN 체포는 이런 와중에 CNN 인척하는 유투버들도 있음. 트럼프는 평화적으로 시위하면 그냥 가만히 놔두는 사람임. 플로이드와 그 경찰관이 아는 사이라는 말은 첨 들어봄
근데 CNN 흑인기자 애기는 진짜임. CNN 공식 유튜브 계정에 체포과정 업로드 되어있어요.
체포 과정에서 CNN 사원증도 공개했는데 무시하고 체포함.
그런데 심지어 같은 현장에 있었던 백인 CNN 기자가 증언하길, 본인에겐 경찰이 수갑을 꺼내는등의 강압적인 태도는 전혀 없었고 정중하게 뒤로 물러나 달라고 부탁했다고 함...
체포된 기자는 신분확인 후 풀려남
지금 시위가 전국적으로 번지고있죠. 미국에서 산지 20년이 되어가지만 전 감히 아프리칸 아메리칸을 이해한다고 말할 위치가 아닙니다. 그들이 체계적으로 당하는 차별과 고통, 불안을 전 절대로 이해할수도 없고 이해한다고 하면 그건 거짓말이죠. 솔직히 얘기해서 다 때려 부쉈으면 좋겠어요. 폭력적인 방법은 안된다고 하는데 그건 우리끼리 사는 한국이야기이고(개인적으로 한국도 검찰청에는 불지르고 쳐 들어가서 죽을만큼 패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렇다고 아프리칸 아메리칸들이 평화적인 시위를 안한것도 아니고 (스포츠경기에서 애국가 할때 무릎 끓었다고 지랄 하던 것들임. 이런 평화적 제스쳐도 못하면 그럼 어떻게 하나요?).
밤에 기름 넣으러 나가다가도 검문당하다가 움직이면 총 맞을수도 있고 자기 동네에서 혼자 산책하면 경찰이와서 또 잘못하면 총맞아 죽을까봐 혼자서는 좋은 동네에서 산책 나가지도 못하고 꼭 아이들이랑 개를 끌고 나가야 하는 심정 우리나라 사람들이 이해를 할수 있을까요? 이런 심리적 불안감을 우리는 절대로 이해못해요. 그리고 이건 그들이 선택한것도 아니죠. 타고 난 걸로 이런 제약을 받는걸 우리가 이해한다고 말하면 그건 위선적인 행동입니다. 보배에서 내 아이가 맞거나 일당하면 가만히 안 있는다고 하죠? 법이고 나발이고? 미국에선 지금 그걸 행동으로 보여주고 있는거임. 폭력은 정당화 될수가 없다? 그건 보통 더 큰 폭력을 휘두르는 사람들이 말하죠. 시스템으로 특정사회 구성원을 억압하게 사회를 만들어 놓고 그들이 "나좀 살려주세요!!!!"라고 외칠때에는 아는척도 안하다가 이제 좀 부수기 시작하니깐 어떠한 경우라도 폭력은 안된다구요? 나라도 내 아들이 저렇게 죽으면 다 죽이고 불지르고 아들 따라갈꺼임. 나머지 시위하는 사람들은 앞으로 자기 가족이 당할까봐 무서워서 나온거임. 저 돌아가신분 죽기전에 "엄마 엄마" 외치다가 돌아가셨음. 돌아가신분 46세임.
문어한테 배워간 수법인듯
1914년 6월 28일에 오스트리아의 황태자 페르디난트 부처가 보스니아의 수도 사라예보에서 세르비아의 한 청년에게 암살된 사건. 제일 차 세계 대전의 도화선이 되었다.
문어한테 배워간 수법인듯
들키면 도망가거나, 잡히면 그냥 버리는 카드로 던지면 되니까..
모르면 아갈 닥치고 눈팅만 하는거야....
이럴때 유명한 말이있지 "닥치세요"
체포 과정에서 CNN 사원증도 공개했는데 무시하고 체포함.
그런데 심지어 같은 현장에 있었던 백인 CNN 기자가 증언하길, 본인에겐 경찰이 수갑을 꺼내는등의 강압적인 태도는 전혀 없었고 정중하게 뒤로 물러나 달라고 부탁했다고 함...
체포된 기자는 신분확인 후 풀려남
20달러짜리라서 흔하게 본인도 모르게 사용될수있습니다.
미국은 20불짜리로 지폐위조여부를 확인도 잘 안합니다.
100불짜리나 세심히하죠.
경찰은 어디나 비슷하네
플랜데믹의 다음단계가 정비군투입과 계엄령인데.
이걸 어떻게 한다는건가 했는데 이게 될수도 있겠네
이미 폭동은 시작된거..
경찰이 체포된순간 이미 폭동은
동력을 잃었어야 정상..
근데 약탈하는건..그냥
이때다 싶어서 흑인들이 약탈하는거..
많이 위험해요. 한인교민들이 좀 걱정됩니다.
상황이 너무 위험합니다. 시위대에게도 경찰병력에게도..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55&aid=0000818284
역시 좌파가 문제...
거짓말도 잘하고 가짜뉴스도 잘 퍼날르고...
나쁜건 다 잘하네....^^
"트럼프 미친넘"
웃긴건 대학살을 하고나서도
전대갈은 당선되었다는거~
'도람푸' 주둥이에서 나올 가능성도 있을듯 ㅋㅋㅋ
법으로 막곤 있지만 폭력에 관한것만 그나마 제지하고 다른건 그냥 참고 넘어가는 수준.
밤에 기름 넣으러 나가다가도 검문당하다가 움직이면 총 맞을수도 있고 자기 동네에서 혼자 산책하면 경찰이와서 또 잘못하면 총맞아 죽을까봐 혼자서는 좋은 동네에서 산책 나가지도 못하고 꼭 아이들이랑 개를 끌고 나가야 하는 심정 우리나라 사람들이 이해를 할수 있을까요? 이런 심리적 불안감을 우리는 절대로 이해못해요. 그리고 이건 그들이 선택한것도 아니죠. 타고 난 걸로 이런 제약을 받는걸 우리가 이해한다고 말하면 그건 위선적인 행동입니다. 보배에서 내 아이가 맞거나 일당하면 가만히 안 있는다고 하죠? 법이고 나발이고? 미국에선 지금 그걸 행동으로 보여주고 있는거임. 폭력은 정당화 될수가 없다? 그건 보통 더 큰 폭력을 휘두르는 사람들이 말하죠. 시스템으로 특정사회 구성원을 억압하게 사회를 만들어 놓고 그들이 "나좀 살려주세요!!!!"라고 외칠때에는 아는척도 안하다가 이제 좀 부수기 시작하니깐 어떠한 경우라도 폭력은 안된다구요? 나라도 내 아들이 저렇게 죽으면 다 죽이고 불지르고 아들 따라갈꺼임. 나머지 시위하는 사람들은 앞으로 자기 가족이 당할까봐 무서워서 나온거임. 저 돌아가신분 죽기전에 "엄마 엄마" 외치다가 돌아가셨음. 돌아가신분 46세임.
베스트1에 깜둥이 어쩌고하는 글 펑한듯한데......지금의 폭동의 트리거가 우발적이었다고 볼수 있긴한데
지금 것 님이 표현하신 "체계적인 차별"이란 화약이 누적되어 오다 코비드-19, 근래 지속되는 흑인의 죽음이
결국 이런 전국적 폭동으로 이어졌다고 봅니다.
한인들 상점도 약탈 당했어요.
증거나 자료같은것도없이 그냥 글쓴이 소설
트럼프가 박통,전대갈,쥐닯에게 배웠나?
프락치의 폭력 시위 주도 ..
오피셜인척 하지 말고ㅋ
본문에 "경찰이 격렬한 트럼프 지지자라고 알려짐" 이걸 이렇게 정치적으로 이용하네 ㅉㅉㅉ
경찰놈은 살인죄로 처리해야하고 폭력시위&폭동 가담자는 처벌해야함.
폭동자행하는 껌둥이들
편드실건가요?
위키피디아 보시면, 저기 있는 많은 내용은 허구인거 같습니다.
확인되지 않은 정보들과 추측들이 사람들을 자기가 믿고 싶은거만 보게 만들어 갈등을 대립하게 만드네요.
https://en.wikipedia.org/wiki/Death_of_George_Floyd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