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예요 아무나 해요 그래요 아무나합니다
"그래서"문제가 터지는겁니다.
아무나하니까 문제가터지고 돈꼴아박고 빚쟁이되었다 망했다
빚잔치했다 이런말이 나오는겁니다 그 아무나들이 해서
왜 아무나하나요 사업계획 손실 득 다 따져보지도안고 무턱대고 시작부터할까요
저집은 맛집이고 장사 잘 되는집이니까 나도 하면 성공하겠지?이런마음먹는순간 그냥 망합니다
아무리좋은상권 좋은식재료 좋은고객들이와도?미래를보면 망합니다.왜냐?
특색이업고 내방식도업고 남이하는거 따라하는거고 체인점위주의 영업만주구장창하는거고
정작?책임져주는사람은 본인인걸 모릅니다.
본인이 잘 해야 사업은 번창하는거고 아무리체인점이지만 나만의특색 나만의 스킬이 있어야 장사는 흥합니다.
저도 두어번 장사 말아먹어본 입장으로 경험입니다. 진짜 두번망하는동안 빚 많이졌고 지금은 그래도
중상위권상권에서 잘 버티고 나름 입소문도 슬슬 타기시작하는단계이지만.
맨날 장사안된다 지역상권이 죽었다. 근데요. 그 지역상권에서도 그 안된다 망했다 하는 그 와중에도
분명"장사가 잘 되고 매출이 나오는 매장 또는 가게가 있습니다."
진짜 아무 계획없이 손님에게 단 1도 배풀생각없으신분들은 제발 장사할생각 말아주세요
오히려 장사안되거나 손님넘쳐나는 상권도 아무생각없이 무턱대고 장사시작하는분들때문에
상권 자체가 죽을수도있습니다.
체인점 한다고 무턱대고 덤비다
망하는 사람 여럿보긴 했는데..
그래도 미련을 못 버리든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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