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교정해서 저 글 정말로 공감합니다.
초등학교때 관악부(수자폰)악기를 불면서 앞니가 많이 나오게되고 이사이가 많이 벌려져서 잇몸이 내려오는 부작용때문에 교정하게됬죠. 부모님은 교정하면서 송곳니를 빼서 입나온것도 넣자 하게됬습니다.
이교정 전에는 갈갈이 삼형제처럼 앞니로 무갈아버리는게 가능했는데..... 교정하자 사과 잘라먹는것도 무서워졌습니다.
20년 지난 지금은 칼로 잘라 먹습니다... 조금 무리가면 앞이가 흔들리는 것 같아서 공포죠......
전 주변에 미용성 교정을 비추천하고 있어요.
교정이 끝나도 안쪽으로 와이어 넣어야 기에 끝난게 아닙니다.
매일 양치질 잘해도.. 유난히 치주질환이 심한 사람들 있음...
내친구는.. 진짜 양치질하는거 본적이 드물고.. 항상 아가리똥내인데도.. 하. 보철물하나 없이 깨끗..
나이들수록.. 치아건강 좋은사람 부럽더라....
초등학교때 관악부(수자폰)악기를 불면서 앞니가 많이 나오게되고 이사이가 많이 벌려져서 잇몸이 내려오는 부작용때문에 교정하게됬죠. 부모님은 교정하면서 송곳니를 빼서 입나온것도 넣자 하게됬습니다.
이교정 전에는 갈갈이 삼형제처럼 앞니로 무갈아버리는게 가능했는데..... 교정하자 사과 잘라먹는것도 무서워졌습니다.
20년 지난 지금은 칼로 잘라 먹습니다... 조금 무리가면 앞이가 흔들리는 것 같아서 공포죠......
전 주변에 미용성 교정을 비추천하고 있어요.
교정이 끝나도 안쪽으로 와이어 넣어야 기에 끝난게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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