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후세계란 것은 존재하지 않는다.
어느 날 갑자기 이 세상의 태양에 대비되는 검은 해 같은 것이 하늘에 떠서
세상은 태양 군대와 검은 해 군대로 나뉜다.
그리고 자신의 게임 캐릭터로 변하여 태양 군대와 검은 해 군대가 언제 끝날지 모를 영원의 전쟁을 벌인다.
이 전쟁에서 사망한 자들은 영혼으로 변하여 자신의 군대를 수호하는 대천사가 된다.
사후세계란 것은 존재하지 않는다.
어느 날 갑자기 이 세상의 태양에 대비되는 검은 해 같은 것이 하늘에 떠서
세상은 태양 군대와 검은 해 군대로 나뉜다.
그리고 자신의 게임 캐릭터로 변하여 태양 군대와 검은 해 군대가 언제 끝날지 모를 영원의 전쟁을 벌인다.
이 전쟁에서 사망한 자들은 영혼으로 변하여 자신의 군대를 수호하는 대천사가 된다.
다만 전생에 대해서는
옛날에 레드썬하며 니 전생은 뭐 어쩌구 저쩌구 ㅋㅋㅋ 웃겨 증말
인간은 숨쉬면서 학습된 것을 최면 상태에서 기억을 되살려 떠들어대는 것이랍니다.
예를 들어 최면수사.. 스치며 지나가는 영상을 스톱시켜 차 번호를 부르게하는 등... 으로 사용합니다그려.
그리고 지혜의 책도 읽어보고.
정말 신을 몰라도 도덕적으로 살면 좋은 곳으로 갈 수 있는 것인지, 죽으면 그냥 끝인건지..
아니면 죽기전 동공에 남아 있을 3초간의 기억들이 뇌의 전파가 끊겨도 평생을 살 수 있는 공간인건지지..
그게 또 아니면 다음 생을 위해 환생하며 살아 가는 것인지.... 겪어 봐야 알죠 남의 말 듣고 확신 할 수 있는 사람이 세상에 얼마나 될까요 ㅎㅎ.
사후 세계에 대한 논란은 끊이지 않고 그걸 경험 했다고 해서 남에게 보여줄 방법은 없어요.
차라리 과학적으로 마이크로소프트는 영원히 온라인에서 살 수 있는 공간을 만들려고 했죠 시대적 흐름을 받지 못해서 무산 되었지만요.
그 외에도 나의 전파를 온라인으로 옮기면 평생 온라인 상에서 살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기술력도 발전하고 있죠.
이건 러시아가 현재 개발하고 있는 순간이동기와 비슷한 맥락이죠.
결국 모르죠. 죽어 봐야 알죠. 있다 없다 말하는 것 부터가 남의 말 통계로 그게 진실이구나 거짓이구나 판단 할 수 있는 능력 외에는 ㅎㅎㅎㅎ
증명을 못 하는데
이런 이야긴 해서 뭐함?
있는데, 증명을 못해서 없다고 믿어봐야 있는 게 어디가는 게 아니고
없는데, 있다고 증명을 열심히 하고 믿어봐야 죽으면 말짱 황이면 어쩌는디?
이런 쓸데없는 거에 신경쓸 바에
존나 쩌는 여자사진 보고 딸이나 한 방 더 치고 현자타임이나 가지시지?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