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ㅋㅋㅋ 욕을 하고 싶지만 정말 모르는거 같아서 말씀드립니다.
노라는건 물음표앞에 붙는겁니다.
뭐했노?
조루님처럼 언제오노? 뭐보노? 의문사가 붙어 다니죠.
강력하노 저건 단순히 강력하다에 어미만 바꾼겁니다.
정말 암데나 갇다 붙인건데요?
모르면 가만히들 계세요. 경상도 사투리 경상도 사는분들인지는 모르겠는데
좀 제대로 알고 말씀들 하세요
의문문과 평문에 어떤 차이가 오는지 어미가 어떻게 변형이 되는지
의문문으로 예시를 잔뜩 들어놓고 아니라는 말은 어떻게 이해해야 되는지 모르겠네요
지금 정부에서 내놓는 정책은 진짜 언발에 오줌누는거지
10년 지나면 시골에 남아서 계속 할 의사들 얼마나 있겠음? 죄다 끝나기 무섭게 대도시 하다못해 중도시로 나가겠지
그리고 의료 질도 문제가 분명히 생길꺼고
당장 프로야구 오래본 사람이면 알걸? 8개구단 운영할때랑 10개구단 운영하는 지금 수준차이가 얼마나 나는지
의대 공부해서 성적1.16받는 의사한테 진료받고 수술받을 용자 진심으로 있음?
쟤들 밥그릇 싸움한다고 욕할꺼 뭐있음?
지금 여기 사람들 자기일 아니라고 무조건적인 희생 강요하는데
당장 자기 밥그릇이 걸린 문제면 여기 게거품 물사람 천지겠지
그러니깐 정부정책이 잘못된거라고
과 못옮기게 하는것도 힘든것도 맞고 님 말대로 공군에서 10년 이전에 그만두면 다 토해내게 하는데도 돈 대는데로 파일럿들 옮겨가듯 시골에 10년 의무기간두고 10년지나면 시골에서 남아서 의사생활할꺼같나요?
지금 정부가 내놓은 정책이 딱 그꼴임
진짜 의사들 대학때부터 딱 해당과 입학 해당과 졸업 하게끔 제도화하면
의사 한쪽쏠림 좀 나아지지 않을까 싶네요.
허경영씨 말대로 비 인기 과는 전액장학금에 그걸로부족하면 생활비 장학금까지 그러면 어짜피 비인기과 졸업하고 의사 면허 받은사람 다른과로 전과 못할테고 의대 학비 엄청 든다던데 학비 장학금에 생활비 지원까지 정부차원에서
장기저리 혹은 무이자로 지원된다면 형편 어렵고 머리좋은애들도 쉽게 의대 도전해볼수도 있고
(물론 비인기 과이긴하지만) 윈윈될꺼같은데 말입니다.
이기적일 수 있죠..하지만 그들도 의료계의 현실을 알고 이야기 하는 겁니다.
증원만 하면 공공의대 설립만 하면 기피과 인원이 해소되고 지역 의료공백이 해소된다고 보질 않기에 저런 목소리를 내는 겁니다.
의협 회장이 일베면 의협이 일베단체가 된답니까? 의협은 회원 권익보호를 위한 비영리 사단법인입니다. 아무리 회장이 일베 성향이라도 다수의 회원이 추구하는 방향을 정치성향적으로 바꾸지 못합니다.
기피과 인원을 확대하고 지역의사로 10년 제한복무를 하고 난 후의 대책이 뭐가 있나요?
기초의학 전공 인원을 늘리고 공공의료지원 인원을 늘릴려면 이에 따른 지원 대책이 뭐가 있나요?
장학금 지급?
아님 지방의료원에 우선 취업 시킬까요? 아님 지방에 개원시 자금 지원을 해주나요?
예를 들어 지방에 산업단지 조성하면 기업들이 들어오던가요? 들어오게끔 지원대책이 마련되야 기업들도 한번 생각해볼까 하는데?
의료인도 마찬가지 입니다. 환자를 봐야 돈을 벌고 먹고 사는 사람들입니다. 지방에 중소도시에 왜 의사 보기가 어려운지 모르시나요?
한번 둘러 보세요..대부분 내과 소아과 계열입니다. 여기에 피부 미용까지 붙겠죠..지역의 의료시장 현실은 이래요..이런 현실에서 무작정 의대정원만 늘린다? 해결되요?
지방의료원 적자 투성입니다. 문 닫는 곳도 있습니다. 공공의료를 외치는 정부에서 일어나고 있는 현실입니다. 기피과 인원이 없어서? 월급을 많이 준다는데도 지원의사가 없어서?
정원확대..개인적으로 반대하지 않습니다. 필요하다면 해야지요..하지만 일방적인 숫자 증원으로만으로는 안된다는 겁니다. 모든 직능이 그렇습니다. 소비시장이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이것이 미흡할땐 정책적으로 지원해 줄 수 있는 방안이 마련되어야 그나마 유지 가능 상황이 될 수 있습니다.
이런 부분을 함께 만들어 가면 됩니다. 1년 2년 늦춘다고 의료시스템이 붕괴되나요? 서로 함께 고민하고 보완해서 전 국민이 골고루 의료혜택을 보면 좋지 않겠어요?
사회생활 하다 마주치는 사짜들 특징이죠.
"진실을 기가막히게 잘 섞는다"
그럴싸한 말을 하는건 쉽죠. 실제로 행동하는게 어려운겁니다.
과밀 현행. 100%
적정 지방. 100%
미달 지방. 150%
오지 지방. 200%
시장성 반대로 지급하면 형평성 어떨까.
부산사투린데 노노 와그라노?멋었노?잘생깃노?
정신병이다 머묵노? 뭐했노? 다 경상도 사투린데 정치병 걸려서 보이는게 그쪽으로만 생각하네
사투리는 강력하노?
노라는건 물음표앞에 붙는겁니다.
뭐했노?
조루님처럼 언제오노? 뭐보노? 의문사가 붙어 다니죠.
강력하노 저건 단순히 강력하다에 어미만 바꾼겁니다.
정말 암데나 갇다 붙인건데요?
모르면 가만히들 계세요. 경상도 사투리 경상도 사는분들인지는 모르겠는데
좀 제대로 알고 말씀들 하세요
의문문과 평문에 어떤 차이가 오는지 어미가 어떻게 변형이 되는지
의문문으로 예시를 잔뜩 들어놓고 아니라는 말은 어떻게 이해해야 되는지 모르겠네요
근데, 서울에 인구도 많음 ㅋ
그래서 천명당 의사수는 그냥저냥~
그러니 박근혜 석방하자 해보자
그만큼 설득력이 있는말이라서
성형외과보다 흉부외과가 돈 많이 벌어봐요.
그냥 다 가지...
의료인은 봉사나 공공재가 아니라 그냥 돈 벌려고 하는 겁니다.
10년 지나면 시골에 남아서 계속 할 의사들 얼마나 있겠음? 죄다 끝나기 무섭게 대도시 하다못해 중도시로 나가겠지
그리고 의료 질도 문제가 분명히 생길꺼고
당장 프로야구 오래본 사람이면 알걸? 8개구단 운영할때랑 10개구단 운영하는 지금 수준차이가 얼마나 나는지
의대 공부해서 성적1.16받는 의사한테 진료받고 수술받을 용자 진심으로 있음?
쟤들 밥그릇 싸움한다고 욕할꺼 뭐있음?
지금 여기 사람들 자기일 아니라고 무조건적인 희생 강요하는데
당장 자기 밥그릇이 걸린 문제면 여기 게거품 물사람 천지겠지
보통 저정도 성적이면 유급인데
누구 따님은 안짤리고 오히려 격려장학금 받으시고 그러더라구요
간혹 보배에도 사이비교주 허경영 추종자들이 글쓰고 지들끼리 호응해주는 댓글쓰고 하는데 좀 사라져줘라
여긴 민주주의 국가고 다양한 생각 의견이 존중받을수있는 나라인데 그걸 못받아들이는 당신이 이나라 국민으로 살 자격이 없는거 같은데?
대한민국에서 김일성만세를 외칠수있는게 민주주의 국가라던데?
지금 의사놈들 말하는거 다 결론적으로는 수도권으로 의사 몰리니 지들 수입 떨어진다 이거지..
이기적인 넘들임
허경영 교도
꼴통새끼들
와리가리 한단 말이야..
어쩌다 바른 말도 하긴 하는데 어쨌든 인격에 사짜 지분이 더 많은 양반.
몇년후에 돌려보면... 다 맞아
그당시 삼성한테 반도체 투자하라고 했던사람도 저양반임
가끙 괴기한 언행을해서 엄청 똑똑한사람임
쥐닭때 보건복지부장관들과
문정부 박능후. 까지
다 제대로 하는 사람이 없어
이재명도지사가 보거복지부장관이었다고
가정해보면 많이 바뀌었을거라고 예상되는데 글타고 보건복지부장관 하랄수도 없고
사회생활 하다 마주치는 사짜들 특징이죠.
"진실을 기가막히게 잘 섞는다"
과 못옮기게 하는것도 힘든것도 맞고 님 말대로 공군에서 10년 이전에 그만두면 다 토해내게 하는데도 돈 대는데로 파일럿들 옮겨가듯 시골에 10년 의무기간두고 10년지나면 시골에서 남아서 의사생활할꺼같나요?
지금 정부가 내놓은 정책이 딱 그꼴임
사기꾼이 언행일치하는거 봤습니까?
실제 공공의료 영역의 의사 형태로하게 되면 빠르게 시간 떼우기 형태로만 있으려고하지
제대로 자신의 의료행위 실력을 늘리려 하지 않을건 자명함
자신의 실력을 갈고 닦지 않으면 도태되는 시장이 있기 때문에 부단히 공부하는건데
차라리 비선호 과 의사면허지정 형태로 양성하고 양성과정에서 지원을 해주고 이 후에는 경쟁하게 하는 것이
아주 현명한 방법인듯함.
중!
부!
양!
가끔 정신이 멀쩡해져서 응원해유~~
의사 한쪽쏠림 좀 나아지지 않을까 싶네요.
허경영씨 말대로 비 인기 과는 전액장학금에 그걸로부족하면 생활비 장학금까지 그러면 어짜피 비인기과 졸업하고 의사 면허 받은사람 다른과로 전과 못할테고 의대 학비 엄청 든다던데 학비 장학금에 생활비 지원까지 정부차원에서
장기저리 혹은 무이자로 지원된다면 형편 어렵고 머리좋은애들도 쉽게 의대 도전해볼수도 있고
(물론 비인기 과이긴하지만) 윈윈될꺼같은데 말입니다.
증원만 하면 공공의대 설립만 하면 기피과 인원이 해소되고 지역 의료공백이 해소된다고 보질 않기에 저런 목소리를 내는 겁니다.
의협 회장이 일베면 의협이 일베단체가 된답니까? 의협은 회원 권익보호를 위한 비영리 사단법인입니다. 아무리 회장이 일베 성향이라도 다수의 회원이 추구하는 방향을 정치성향적으로 바꾸지 못합니다.
기피과 인원을 확대하고 지역의사로 10년 제한복무를 하고 난 후의 대책이 뭐가 있나요?
기초의학 전공 인원을 늘리고 공공의료지원 인원을 늘릴려면 이에 따른 지원 대책이 뭐가 있나요?
장학금 지급?
아님 지방의료원에 우선 취업 시킬까요? 아님 지방에 개원시 자금 지원을 해주나요?
예를 들어 지방에 산업단지 조성하면 기업들이 들어오던가요? 들어오게끔 지원대책이 마련되야 기업들도 한번 생각해볼까 하는데?
의료인도 마찬가지 입니다. 환자를 봐야 돈을 벌고 먹고 사는 사람들입니다. 지방에 중소도시에 왜 의사 보기가 어려운지 모르시나요?
서울 대도시는 3분 진료라고 하지요? 지방은요..한나절 몇명이나 볼까요? 그래요..그래도 한두곳 개인의원이 있어요..그분들이 흉부외과 전문의이던가요? 산부인과 전문의이던가요..
한번 둘러 보세요..대부분 내과 소아과 계열입니다. 여기에 피부 미용까지 붙겠죠..지역의 의료시장 현실은 이래요..이런 현실에서 무작정 의대정원만 늘린다? 해결되요?
지방의료원 적자 투성입니다. 문 닫는 곳도 있습니다. 공공의료를 외치는 정부에서 일어나고 있는 현실입니다. 기피과 인원이 없어서? 월급을 많이 준다는데도 지원의사가 없어서?
정원확대..개인적으로 반대하지 않습니다. 필요하다면 해야지요..하지만 일방적인 숫자 증원으로만으로는 안된다는 겁니다. 모든 직능이 그렇습니다. 소비시장이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이것이 미흡할땐 정책적으로 지원해 줄 수 있는 방안이 마련되어야 그나마 유지 가능 상황이 될 수 있습니다.
이런 부분을 함께 만들어 가면 됩니다. 1년 2년 늦춘다고 의료시스템이 붕괴되나요? 서로 함께 고민하고 보완해서 전 국민이 골고루 의료혜택을 보면 좋지 않겠어요?
선시행 후보완?
그 피해는 누가 받을가요? 정부? 의료계? 오로지 국민의 몫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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