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청정지역으로 좁은 지역 사람들끼리 평화롭게 살고 있었는데 결국 광화문집회 참석한 노인에 의해 확진자가 발생하고 보건소가 폐쇄되었습니다. 너무 화가나서
페북에 쓴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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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D 수첩 보니 진짜 무섭네.
교회들이 (그래 일부라고 해두자.단 대형교회는 다)
무정부 상태의 국가전복을 원하는거였구나.
무기를 소지한 용병수입까지 거론 하는걸 보니 나는 무섭다.
이땅에서 국민들에 의한 기독교박해시대가 다시 올까 두렵다.
아니 나는 지금 저들을 향해 돌이라도 던지고 싶다.지금껏 청정지역으로 잘 지켜왔던 청양도 끝내 바이러스의 나락으로 떨어지고 말았다.
국가가 전복되고 무정부상태가 되면 너희들이 하고 싶은게 뮈냐?
종교가 정치세력화 되고 그 세력이 권력에 붙으면 그건 이미 종교가 아니고 신앙도 아니다.
더럽고 악랄한 욕망일 뿐이다.
더이상 후손들에게 앞으로도 당신들을 먹여 살려야할 평범한 사람들에게 죄짓지 마시라.
그게집업인데?
애기는 금방 낳으면 된다'
...라고 말한 목사도 있다죠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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