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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겸 술집하는 회원입니다.
오픈하면서 가게안에 이꽃저꽃 사다놓고
시들해지면 가게옆에 심습니다.
전에 가게는 마땅히 심을 곳도
마음에 여유도 없어서 무관심했는데
이번가게는 마음이 가서 꾸미게 되네요.
이꽃저꽃 모르는 상태에서 키우다보니
죽이기도 많이하고 어떤꽃은 이뻐도
한순간에 져버려서 아쉬웠는데
요녀석은 봄부터 쉴새없이 피네요.
내년봄엔 가게 앞뒤로 한가득 심어볼 요량 입니다.
벌써부터 봄이 기다려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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