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정은 딱하다만....집에 컴퓨터 있어도 pc방 가는 이유가 꼭 우수한 사양때문만은 아닌데...친구들이랑 옆에 안자서 같이 게임하고 먹고 또 분위기 라는게 있으니까 그거때문에 가는거지...그리고 뭐 게임사 마다 혜택도 있으니....또 가격이 하루에 오천원 만원씩 쓰는거랑 한꺼번에 몇십쓰는거랑은 똑같이 소비를 한다고 했을때에도 소비하는 업종 대상에 따라서 느낌이 괜히 많이 쓴거 같은 느낌이 들긴하죠. 게임방에다 십만원 넘게 쓰는게 것도 한방만에...좀 리스크가 많이 클듯요 특히 손님층이 대부분 학생들 일텐데...
전광훈테러만 아니였어도
훨씬 나았을텐데
저두 이번 주 백수되니까
저 심정 충분히 이해합니다 ㅜ ㅜ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