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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신을 위한다기 보다는 그래야 조금이라도 엄마맘이 덜 아플것 같으면 해야죠 ㅠㅜ
십일조, 헌금 꼬박꼬박하는 멍청이들 보면 ㅋㅋ
예:예림이
수:수요예배 때 빤스 내리는 거 알고 있지?
10의1조다 멍충아
그따구니 님이 친구가 없는겁니다
니 부모가 죽으면 최소한 날 낳으신 부모님을 생각하고
평소 좋아하시던 음식을 올려서 추억하는게 제사다
제사라는게 거창한게 아니거든
어디가서 그런 애기하지마라.
니 부모 욕먹히는거야.
딴데가서 노세요
공감이라는걸 전혀 모르시는 분
인간같지 않은 거에 뭔 욕들을 하시나요
인정하는글 잘보고간다
그 맘을 어찌 헤아릴까요.
감히 상상도 못 하겠네요ㅠㅠ
귀신을 위한다기 보다는 그래야 조금이라도 엄마맘이 덜 아플것 같으면 해야죠 ㅠㅜ
당신죽고 자식이 태워서 여원히 기억하지말길바래요
생각이란걸 좀 하시길...
저는 살아잇을때 좋아햇던음식 올리는게 맞다고 봅니다
실제로 한쪽귀퉁이에 양념통닭 올린적잇습니다
살아계셧을때 좋아하셔서...
집 장례식장에 다녀왔는데
족발 보쌈 피자 등등 올려져 있는거 봤네요
엄마 마음이 ㅠㅠ
힘내시기를‥ㆍ
그 자식(딸)의 자식(딸)이 아직 어려서 제를 지내지못하여,부모가 직접 제사를 지내지는 않더라도 제사상은 차려줘야되는 가슴 찟어질듯한 상황에 계신분들..
힘내십시요..
더 드릴말이 없습니다..
어머니 마음은 얼마나 아프셨을까요 ㅠㅠ
못배운게 어떤건지 글 다들함 읽어보세요.
그리고 인간이 사라가는데 기본적인 교육은 받읍시다
자식을 잃은 아픔은 세상 무엇과도 비교할수 없을정도의 아픔일텐데 ㅠㅠ
그때는 무섭기도하고 피했지만 지금에서야 이해가가고 마음이 아픕니다.
ㅜ.ㅜ
일반적인 사고사 자연사한 분들과 무단횡단하다 죽은 사람이 같나요? 무단횡단하다 죽으면 죽은 본인만 피해자인가요? 그 사고를 낸 당사자는요?
님은 비유를 잘못한거예요.무단횡단으로 인한 피해자는 운전자예요.그리고 운전하면서 사람죽일려고 눈에 불키고 운전하는 사람 듣도보도 못했네요.
큰아들 첫 추석맞이상
많이 먹었을까
정말..자식 먼저 보낸 부모 마음...어느 누가 헤아릴까....휴..
기운 내세요.
우리부모님, 언제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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