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밤.모든 언론이 침묵할때 박진성 시인의 극단적 선택을 암시하는 시인의 글과 함께 그의 소식을 전한 굿모닝충청에서 이 보도관련 제목이 잘못되었다며 사과문을 올렸네요.
굿모닝충청. 역시 정직하고 빨라요.
http://www.goodmorningcc.com/news/articleView.html?idxno=239962
어제밤.모든 언론이 침묵할때 박진성 시인의 극단적 선택을 암시하는 시인의 글과 함께 그의 소식을 전한 굿모닝충청에서 이 보도관련 제목이 잘못되었다며 사과문을 올렸네요.
굿모닝충청. 역시 정직하고 빨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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