싹다 똑같은 수법...
검새가 기레기한테 패스 => 기레기 단독 드리블 후 크로스 => 검새 헤딩골 => (일본)신민의 힘 세레모니
이번 라임건에 여당인사와 청와대행정관이 관련되어있다고 해서 살짝 의심은 해봤다..
근데 라임사태가 일어난 시점이 작년 10월 경이고 올 초에 수사착수했는데 진짜로 이번 사건에 강기정이 개입됬다면 왜 검새들은 이제서야 문제를 삼았을까? 총선전에 공작해서 성공했으면 현정권에 큰 타격을 입혔을텐데...
있지도 않았던 일을 어떻게든 엮어볼려고 이리저리 대가리 굴리다가 고작한다는게 옛날에 썼던 수법들ㅋㅋ
검새 시벌놈들아.. 곧 공수처 출범 한다고 하니 지푸라기 잡는 심정으로 이번일을 꾸몄겠지만 실상 잡은 건 지푸라기가 아니라 니들 목을 메달 동아줄을 잡았단거만 알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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