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친구였던 놈 중에 학교때는 돈을 좀 더 내는 편이었던 놈이 있습니다. 취직은 제가 먼저 해서, 학생때 못 먹는 안주들로 술을 자주 샀었죠. 술먹고 자기가 한번 사고 나서는 장난으로 발렌타인 17년산 산다고 각서쓰라고 한 놈이 있었습니다. 결혼을 해서 와이프가 임신을 했는데 넌 삼촌으로써 뭘 해줄거냐고 하더군요. 기저귀를 10만원치 사서 보내라고 해서 알겠다고 했습니다. 은행직원(대출담당)이라 처음으로 신용카드 한좌만 해달라고 했더니. 평생 니 직업인데 친구한테 그런거 부탁해서 되겠냐고. 그래서 제가 그 정도는 해 줄수 있는 사이 아니냐고 대출이 필요하면 나한테 얘기안할거냐고 그랬더니 그땐 내가 필요하니까 연락을 하겠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저도 손절했네요.
쌍욕하거나 걍 아무말 없이 무시안한것만해도 님은 할거 다 한거 같습니다.
저 동생도 제대로된 인간이라면 아차 하고 당시 못왔을 상황 설명하거나 죄송하다 하겠죠
그럴놈 아니면 걍 손절해도 됩니다.
요즘 젊은 사람들 사람관계를 너무 터부시하는걸 종종 봅니다. 나중에 자기 아쉬울떈 후회 하겠죠
그래도 형이 신데 다시 한번 뒤돌아 봐주세요!
동생이 어렵게 용기내어 연락 드린걸수도있지 않을가요?
솔직히 내처지가 힘들면 나서기 힘들때가 있잖아요, 내가 자리잡고 좀떳떳해지면 세상에 남들처럼 나서보구 싶어하는 생각 누구나 해보지않았을가요! 동생이 이제 떳떳이 자리잡고 형님께 연락 드릴려고 용기내어 연락 드린걸수도 .
그동생분이 그래도 연락처를 가지고 있었나보네요!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1. 자기 필요할때만 연락하고 남이 연락하면 받지도 않는 사람
2. 나이있다고 대접바라는 사람
3. 돈 안쓰고 남이 돈 먼저 쓸때까지 가만히 있는 사람
4. 너가 나보다 돈이 많잖아 하면서 돈을 아낄려는 사람
5. 기분파는 무조건 거르세요
6. 친하지 않는데도 자기한테 이익이 될거같은 사람에게만 연락하는 사람
어디서 얍실한거만 배워 가지고. .
다른 사람의 마음을 이해 하려고 하지 않는 스타일 이네요
저 동생 . .
자기 밖에 모르는 이기 주의 스타일 . .
때려 주는 사람이 없으면 평생 얍실하게 살 스타일 . .
서운하고 화나도 절대 이야기 안함
서운한 이야기하면 미안하다 할 것 같음?
화나고 니가 잘 못 했다하면 미안하다 죄송하다 할 것 같애?
그냥 쌩 까는게.최선임
번호 두고 있어야
그자인 줄 확인하고 안받아야지요
편한사람
손절 잘 하셨습니다
결혼한다고 불렀더니 꼭 온다고 청첩장까지 줬더니 안와서 결혼식 끝나고 전화했더니 새벽까지 술먹고 꼴아서 못왔다길래 연락끊었더니 일년있다가 대뜸 전화와서 지 결혼한다고 오라고..미친
경조사 한번 치뤄보면 사람 걸러진다더니 그말이 딱이었음
아마 경상도 사람한테 쳐맞고 쪽팔려서 말은 못하고
그 흔한 고소방법도 모르고 병원가서 진단서 뗄 돈도 없어서
방구석에서 키보드잡고 징징징.....
불쌍한사람..... 화이팅하세요
“꺼져”한마디하면됨
아 물론 제가 어렸을대부터 애들하고 어울리질 않아서 그려려니 했고
불편하지도 않았는데
1년이 지나고
모르는 번호로 전화가 왔길래 받았는데
그때 안왔던 그놈이더군요
결혼한다고 와서 축하 어쩌구 저쩌구
저는 님처럼 착하질 못해서 진짜 썅욕했습니다
" 야 이 개 씨발놈아 사느라 바빠서 못왔던거라 넘기고 손절하고 살고있는데
너 우리아버지 돌아가신건 아냐..
아무리 친하지 않은 사이라도 같은동네 친구 아버님이 돌아가셨다는데
살면서 바쁘면 축하할일 생겨도 전화한통화만 해도 이해한다지만
부모가 돌아가셨다는데 전화한통 없던 새끼가 진짜 뒤질라고
한번만더 전화하면 진짜 목아지 따버린다"
이러고 손절했습니다 인간쓰레기 새끼들
잘 하셧습니다.
착해서 그래요 ...
상대방은요 ?
뭐지 18 ?
이랬을겁니다 ...
의미 두지 마세요 ...
시간지나면 괜찮아 집니다 ..
잘했네요 짝짝짝
그래서 양심때문에 쓸데없는,
전혀 가치가 없는 사람ㆍ일에
마음아파하는 사람...
나도 그랬는데...
안 보고 살아도 되니 걱정마세요
오히려 행복해 집디다
박수를 보냅니다
남 이용해 등처먹는 새기들은 빠르게 단절해야함...
지금 당장 불편한 마음에 어정쩡했으면 앞으로도 평생....
너무 불편해 하지 마세요
저 동생도 제대로된 인간이라면 아차 하고 당시 못왔을 상황 설명하거나 죄송하다 하겠죠
그럴놈 아니면 걍 손절해도 됩니다.
요즘 젊은 사람들 사람관계를 너무 터부시하는걸 종종 봅니다. 나중에 자기 아쉬울떈 후회 하겠죠
더강하게 하셨어도 됩니다
전화하고 싶을까?
경사는 못챙겨도 조사는 꼭 챙기라고
걍 없던 사람으로 생각하시길...
글씨체가 퍼온거구만
괜찮다! 그럴수도 잇지 하고 전화끊엇는데
이렇게 3차례나 장사너무 잘된다 너도 와서 배워라!
알앗다 하니까 또 다른사람이 하기로햇다
알고보니 자기 돈잘번다고 자랑질이엿음
다신 연락하지말라고 몇년째 연락 안하는중
이름이 떠야 전화를 안받죠
동생이 어렵게 용기내어 연락 드린걸수도있지 않을가요?
솔직히 내처지가 힘들면 나서기 힘들때가 있잖아요, 내가 자리잡고 좀떳떳해지면 세상에 남들처럼 나서보구 싶어하는 생각 누구나 해보지않았을가요! 동생이 이제 떳떳이 자리잡고 형님께 연락 드릴려고 용기내어 연락 드린걸수도 .
그동생분이 그래도 연락처를 가지고 있었나보네요!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없었죠
지금처럼 아쉬울때 전화해야 하니까
그냥
모른체 하는게 맞는 답인거 같아요
부모님 애사에 주저없이 연락하지못하는 친구는 친구가 아니더라는
나이들어보니 정말 쓰잘데기없는 사람들한테 소비한 시간과 돈이 너무 아깝더라구요.
내 힘들때 옆에있어주는 사람이 친구입니다.
잘하셧습니다~
1. 자기 필요할때만 연락하고 남이 연락하면 받지도 않는 사람
2. 나이있다고 대접바라는 사람
3. 돈 안쓰고 남이 돈 먼저 쓸때까지 가만히 있는 사람
4. 너가 나보다 돈이 많잖아 하면서 돈을 아낄려는 사람
5. 기분파는 무조건 거르세요
6. 친하지 않는데도 자기한테 이익이 될거같은 사람에게만 연락하는 사람
믿거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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