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v.daum.net/v/20201027203213321
http://mnews.jtbc.joins.com/News/Article**x?news_id=NB11975909&prog_id=PR10000403&strdate=
http://www.ddanzi.com/649741874
자신의 글씨체를 취재진에게 보여주며, 필적이 다르다고도 말했습니다.
각서에 찍힌 도장은 자신의 것이 맞지만, 이 역시 병원에 뒀던 걸 누군가 찍은 듯하다고 했습니다.
. . . . .
최근 검찰 조사에서 '위조된 것'이라는 진술을 다시 했다고 했습니다.
구씨의 주장이 사실이라면, 이 각서의 효력이 떨어질 수 있습니다.
'사문서 위조 혐의' 가능성도 있습니다.
하지만 최씨의 주장은 다릅니다.
"당시 책임면제각서를 구씨에게 직접 받은 것인지는 기억이 안 난다"면서도, "
구씨의 인감 도장이 찍힌 공증을 받은 서류가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 . . . .
각서에 대한 양쪽의 주장이 부딪히면서,
앞으로의 수사에서 '필적 감정'이 이뤄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또 '병원 경영에 관여하지 않았다'는 최씨의 주장이 사실인지 여부도 다시 조사될 것으로 보입니다.
우리 총장님 좀 쉬셔야겠어요
편안한 청송교도소로 모셨으면
각서가 법 위에 있다는 현실이고 이게 특정인에 들에게만 적용된다는 것.
각서가 법 위에 있다는 현실이고 이게 특정인에 들에게만 적용된다는 것.
우리 총장님 좀 쉬셔야겠어요
편안한 청송교도소로 모셨으면
이정도는 예상했을텐데
이상하네
주 기자는 “문제제기를 한 사람은 대법원에서 유죄확정을 받았다”며 “함부로 얘기하면 자동으로 명예훼손에 걸릴 사안”이라고 말했다.
또 “사기사건, 유가증권 피해를 봤다는 안모씨도 몇년 전에 대법원에서 실형이 확정됐다”며 “장모 얘기는 함부로 하면 명예훼손 된다, 조심해야 한다”고 경고했다.
[출처: 고발뉴스닷컴] http://www.goba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7984
주진우가 다 검증해서 문제없다고 결론낸 일.
도려낸 썩은 살은 다른곳에 다시 붙어서 또 썩는다...
한곳만 썩은게 아니라 거의 다 썩었는데
몇군데만 보인것 뿐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썩은 검찰에는 공수처라는 약이필요한거다....
쥐박이가 생각 나는건 왜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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