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의 '코나' 전기차.내리막길에서갑자기 가속도가 붙어 멈추질 않습니다.마주 오던 승용차를간신히 피했지만 옹벽을 들이받아, 운전자 A 씨는 전치 6주의 중상을 입었습니다.A씨가 차량 결함을 주장하자현대차는 차량 기록장치에 사고 직전 5초 동안 브레이크를 밟은 기록이 없다며 결함 연관성을 부인했습니다.하지만 A 씨는 사고 전 여러 차례브레이크를 분명히 밟았다고 주장합니다.
천안에 사는 B 씨도 최근 새로 산 코나 차량에서 경고등이 켜지며브레이크가 작동하지 않았다고 말합니다.
서비스 점검 결과 브레이크 모듈에 문제가 있다고 해 부품을 갈았습니다.
현대차 측은관련 내용을 인지하고 있으며, 원인이 파악되면 조치를 통해 고객 불편을 최소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불량현기차 구매하지말라고
그리얘기했건만
다 본인들 잘못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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