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41살 80이구요 놀고먹지는 않아요
배울만큼 배웠습니다
키는 좀 크고 외모는 중간이고 그래요
음식은 잘하고 위생관념 확실하고
대학 때 과외를 오래해서 학원 안 보내요
지적수준 좋고 사회 전 분야에 대화 통합니다
외국 나가면 어느 정도 의사소통 됩니다
남자분은 진실되고 유흥 안하시고 술은 괜찮은데
정조는 지키시면 좋겠어요 인성이 훌륭하셔서 저를 이끌어 주시는 분이면 더할 나위 없겠죠..
재혼이나 사별도 상관없고 다만, 우리사이에 아이는 있었으면 합니다. 댓글로 남겨주세요.
늦었지만 좋은 인연 함께하여 백 살까지 궁뎅이 토닥 거리며 살아봐요.
180cm?
80kg?
확실히 얘기하세요
180cm?
80kg?
확실히 얘기하세요
진상은 아니에요
그럴때이긴하네요
응원합니다~
한번에가시죠
지금 어디십니까
고양이 생일이라고 케익 올려서...
남자한테 저리 해줄까 싶네.
호구남자 하나 찾는글로밖에 이해가 안됨.
맞아 나 인생 겁나 피곤해
우리 겸둥이는 케익 하나면 되는데
남친은 호텔 뷔페에서 생일 해주고
우리 겸둥이는 종이집이면 되는데
남친은 자그마한, 오피스텔 하나 해줬지
긍데 아자씬 맹날맹날 혼자 방구석에서 ㅋㅋ 머하는지는 말로 안할래 ㅉㄷ
절대 쪼다 찐다 아니야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