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변호인에서 국밥집아들 변호하다가 경찰 프락치한테 무시당하고 심지어는 다른 변호인 들에게도 무시당하다가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마지막에 군의관증인으로 재판을 뒤엎고 동료들에게도 인정받는 모습이 너무나도 인상 깊었습니다.
돈도 없이 방황을 하다가 변호사가 되어서 돈을 많이 버는 세무변호사였다가 국밥집아들의 변호를 맡고 나서 인생의 대 전환을 맞이하게 되었고 어느덧 대통령까지 되었습니다.
엘리트 정치인들 사이에서 노무현대통령은 무시당하기 일수였고 호소할 사람은 국민들 밖에 없었습니다. 검찰개혁을 해야 한다는 신념으로 심지어 검사들 앞에서도 무시 당했지만 실패했었고 이제와서 검찰개혁이 이뤄지고 있습니다.
사람들은 노무현대통령에게 바보 노무현이라고 지칭하였습니다. 왜 사서 고생을 해서 국회의원도 떨어지고 부산시장도 떨어지고.... 결국은 해냈습니다.
시위주동자로 구속되었지만 경찰들 사이에서도 "저놈은 독종이다. 절대로 건딜지마라."는 중대장의 말까지 나왔다고 합니다.
노무현, 김대중, 임종석 기타 등등...
학생운동으로 구속되거나 죽다 살아난 사람들입니다. 이 사람들이 있었기에 대한민국에 올바른 민주주의가 생긴거고 우리는 선배들의 노력이 있었기에 지금 어느정도 민주주의의 삶을 누리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노무현대통령이 그립고 또 그리운 이유입니다.
노무현 대통령이 그립네요..
강대국 사이에서도 자주적인 모습 보인것도 인정
모든 정책의 명과 암은 있지만...로스쿨은 잘못된 정책임 (초기 설립취지는 좋지만 현실판 음서제도로 변질됨)
근데 임종석이 왜 저기 비벼됨??? 그리고 민주당에선 노무현 시체팔이 하지마셈
노통 탄핵시킨 추xx.... 장관 시킬때는 언제고....
노통이 지하에서 듣고 대성통곡 할듯!!!!
倭寇はオフになって。
노무현 대통령이 그립네요..
근데 지들 유대인잘못은 절대 영화에선 말안하고 나치만 악마로 선전선동
한국 정치영화도 대게 그렇다
노무현이가 변호한 부림사건은 사실 지금상황에서 보면 말도안되는 법이지만
당시는 6.25겪은지 얼마 안되던 시절이고 공산주의 서적 읽기만 해도 잡아가는건 당연
영화에선 그냥 사회과학학생들이라고만 했지만
실제는 공산주의서적읽던 학생들 맞음
당시 판사였던 서석구는 당시 무죄떄린걸 일생의 과오라고 말하고 댕긴다
아세아문제연구소 발간 "한국공산주의 운동사 4, 5권"
이런책도 있었다는 사실임 ㅎㅎㅎ
리영희 전환시대의 논리 이런책은 당시에는 읽어선 안되는 책
강대국 사이에서도 자주적인 모습 보인것도 인정
모든 정책의 명과 암은 있지만...로스쿨은 잘못된 정책임 (초기 설립취지는 좋지만 현실판 음서제도로 변질됨)
근데 임종석이 왜 저기 비벼됨??? 그리고 민주당에선 노무현 시체팔이 하지마셈
노통 탄핵시킨 추xx.... 장관 시킬때는 언제고....
노통이 지하에서 듣고 대성통곡 할듯!!!!
대통렁될때 대기업에 불법대선자금을
받음으로써
인권변호사든 사회를 위해
봉사해도
대통령 될려면
돈받아야된다는걸
온 국민에게 알려줘버렸지
대체 대통령이 무엇일길래?
존경받던 사람도 대선을 나가면
대기업에돈받아서 나가는건지
임종석씨는 왜 같다붙이십니까?
전대협출신으로 귀족 운동권에 민주화운동 한다며 자기들 그룹내에선 비 민주적 독재스타일로 운동하던 그룹 출신인데..
두분 대통령님께 누가되는 ..
한 바보가 바꾸었죠
아물지 않는 영원한 상처
비로소 시작된 민주주의
시민 노무현 올라와 있으니 한번 보시길 추천드립니다.
그때는 몰랐죠~ 노무현 혼자, 기레기들, 검찰, 사법부와 싸우고 있었다는걸~
하지만 늦게라도 알게되어 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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