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충청 새내기 기자들이 철거촌에서 유기견 80여마리와 함께 힘겹게 살아가고 있는 할머니의 사연을 취재했습니다.
"세상에 이런일이"에 나올 법한 얘깁니다.
이주를 해간 주민들이 버리고 간 강아지를 한마리씩 거두다 보니 이제는 100여마리에 가까워져 오고 있답니다.
할머니의 애닲은 사연을 들려 드립니다.
http://www.goodmorningcc.com/news/articleView.html?idxno=246714
굿모닝충청 새내기 기자들이 철거촌에서 유기견 80여마리와 함께 힘겹게 살아가고 있는 할머니의 사연을 취재했습니다.
"세상에 이런일이"에 나올 법한 얘깁니다.
이주를 해간 주민들이 버리고 간 강아지를 한마리씩 거두다 보니 이제는 100여마리에 가까워져 오고 있답니다.
할머니의 애닲은 사연을 들려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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