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정철승 변호사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permalink.php?story_fbid=3810412389011778&id=100001291638267
정철승 변호사, 확실히 큰 그림을 그릴 줄 아시네요.
내일 제기될 소송을 통해 단순히 윤서인 개인에 대한 책임 뿐 아니라,
국가를 상대로 이영훈, 류석춘, 박유하 같은 자들을 방치한 책임도 묻겠다는 겁니다.
이건 물론 역사왜곡금지법 등 '친일 청산 3법'의 법제화를 강력히 압박하겠다는 거죠.
한 마디로 일베충 등 반민족적 친일 세력들의 씨를 말리기 위한 싸움이라는 얘깁니다.
관전 포인트가 하나 더 늘었습니다. 두근두근~ ㅎㅎ
참.역.겹.다.
교수 나부레기들과 언론사라고 자처하는 곳의 문화부 기레기들은 지금 뭐라 할까요.
감사합니다!!!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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