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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안했다.
2. 했다.
3. 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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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2때 친구랑 둘이 10만 들고 포경하러 동네의원 같이갔는데 친구 먼저들어가서 기다리는데 비명에 울고난리쳐서 간호사 누나한테 돈모지란다고 다음에 한다고 함.....은석아 니 비명소리 아직도 생생하다
서걱~서걱~소리가 아직도 기억남
긍게 똘똘이 끝트머리 잘라내고 고등하교 입학...
근데 그 당시 의사가 ...
너무 바짝 자르면??
나중에 아플 수 있으니..
조금 넉넉하게 자를꺼야 ~
하고나서 똘똘이가 까지긴 까졌는데...
완벽하게 까지지 않은 ??
뭐 그런거 ...
너무 실망했는데.....
재수술은 너무 공포가 있어서 그냥 참고있었는데...
똘돌이 끝에 있는게 성감대에 좋다고 하네요 ...
그래서 반전 ㅎㅎㅎ
너무 다행이얌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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