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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strange&No=4292532
제딸도 초등학교 졸업하고 이제 막 1달 됐네요
평소 관심이 많은 아이였는데
사정상 보내지 못해서 미안했는데...
어찌어찌해서 보냈더니 날이갈수록 느는것 같아 좋네요
저도 자랑좀.....아직 갈길이 멀지만
품안의 자식아니겠습니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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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받아도 놀라지 않게 운동하시길...
좋은밤들 되세요
전 이만 일하러 갑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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