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현대그룹에 대해서 잘 알지는 못합니다. 하지만 현대 정주영회장의 이 말 한마디는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봐~~ 해봤어?" 이 말한디는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해보지도 않고 부정적인 결론부터 내리고 못하겠다고 잡아떼는 그런 사람들은 그냥 평범하게 살아갈 수 밖에 없습니다.
해외에 배를 건조하러 갔는데 거절을 하자 우리나라 돈을 보여주면서 우리나라가 거북선을 건조했다고 하면서 설득하는 능력을 보고 진짜 대단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이런 저돌적이고 무대뽀 정신이 있어야지만 크게 성공할 수 있습니다. 지금은 다르다구요? 지금도 마찬가지입니다.
무섭다고 못하고 해보지도 않고 부정적인 결론만 내리는 사람들은 절대 큰 인물이 될 수 없습니다.
확실한 데이터를 가지고 이게 확실하다고 결론이 나면 무조건 밀어붙여야 합니다. 될때까지... 그러면 반드시 큰 성과가 나타나게 됩니다.
이미 세상에서 그런 큰 경험을 맛봤고 이렇게 살면 성공한다는 큰 교훈을 얻었습니다. 때로는 계란세례도 맞을 수도 있고 주위 사람들로 부터 욕도 들을 수도 있고 심지어는 가족도 욕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맞다고 생각들면 무조건 가는 겁니다.
평범하게 사는 것도 그 사람의 하나의 인생이지만 그게 아니고 크게 성공하고 싶다면 신념과 지조를 가지고 확신이 든다면 밀어붙이세요. 그래야만 성공합니다.
현대 정주영 회장이 정말 대단한 이유라고 봅니다.
공과가 아주 명확한 분이죠.
공은 말씀하신대로고
과는 정경유착 노동탄압의 표본적인 분
뭐 이는 고인만의 문제는 아니지만 한국 경제사를 대표하는 분인만큼 그 공과도 일치함.
사실 이거 첨에는 그냥 일본하라는데로 할려고 했다
콘크리트댐건설
당시 한국은 시멘트생산 소량만 했기땜에 대부분을 일본수입할수밖에 없었는데
철골같은것도 당연하고 일본은 그냥 일제배상금으로 자기회사들 배불릴 생각만 하고 있었다
콘크리트댐건설을 거의 몇년간 계획했었고 거의 그걸로 할려는 참에
갑자기 정주영이 껴들어서 구지 콘트리트댐 필요가 없다 주변산깍아서 댐만들어도 충분하고 주장함
이에 당시 공무원들 친일정치인들 죄다 정주영공격함 초졸이 멀아냐면서
근데 박정희가 정주영말이 틀린게 아니다 콘트리트댐은 북한포공격에도 취약하다
이러면서 돌연 박정희가 정주영편을 들기시작 몇년간 계획했던 콘트리트댐이 박정희 말한마디에
하루아침에 사력댐방식으로 변경됨
결과는 정주영말이 옳았음 사력댐으로 충분했고 예산도 많이 줄였음 남는돈으로 고속도로 건설도 여유분이 생긴거고
근데 당시 토목공사등은 거의 현대가 독점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 고속도로역시 현대가 건설
박정희가 현대에 몰빵해준이유는 대신 현대보고 탱크만들라 한것임 현대가 국산탱크도 최초만듬
정경유착 어쩌고 하는데 박정희는 무조건 일본따라잡겟다는 생각뿐으로 밀어준거
대단하신 분
공과가 아주 명확한 분이죠.
공은 말씀하신대로고
과는 정경유착 노동탄압의 표본적인 분
뭐 이는 고인만의 문제는 아니지만 한국 경제사를 대표하는 분인만큼 그 공과도 일치함.
과도 큽니다
역사적으로 평가할때 과거와 현대의 기준에 모두 맞춰 평가하는건 당연한 일.
근데 뒤에서 저희 이야기를 들으셨던지 어떤 머리가 희끗한 아저씨가 한마디 하더군요.
"그거 진짜야!! 내가 그때 덤프로 흙퍼다 나른사람이야"
당시 방조제 공사중 마지막 연결을앞두고 물쌀이 쎄서 흙을 부어도 돌을 부어도 다 쓸려내려가 버렸죠 그때 정주영회장이 폐유조선을 가져와서 고의로 방조제 앞에다가 침몰시킨후에 물쌀이 약해진틈을 타서 흙과돌을 마구 부어다죠~~
홍성을 거쳐 안면도로 가는 길이 방조제를 거쳐 나갑니다
얼마전까지 기념관이 있었는데 없어졌더군요
내가 20년 전에 해봤었는데 안됐어.
그러니 지금 해도 안 될꺼야. 하지마.
라고 하시는 분도 계심. ㅠ.ㅜ
시도조차 해보지 않는 삶이란 평범한 삶이 됩니다.
로
시작하는 사람도 있긴 있어요.
이말을 아무것도 모르면서 그냥 내뱉는 리더는 최악 그자체...
남다른 통찰력으로 될거라 확신하고 말하는 리더는 최상
본문처럼'만' 살면 틀림없이 다른이에게 피해를 주는 걸 알면서도 해야되는 경우가 생기는데
그건 어떻게 할거냐?
그러니까 개소리 닥치라
억지로 하면 우주법칙으로 후유증이 남는다
혜택을 입은 사람들도 있지 않겠나 라는 건 착각이다
난 그렇게 생각한다
그리고 '성공의 정의' 를 스스로들 생각해보자
꼴같잖은 인정욕구 좀 버리고 말이지
다른 나라엔 언급된 그런 것들이 없어서 못하겠나???
노동자를 속여서 이룩한 것이다
그 후유증을 고스란히 네가 아니라도 많은이들이 받고 살고 있다
이순신을 어디다가 가져다대나 ...
스네이크 박을 비롯한 개색기들에게 속고 사는거냐 놈들의 콩고물을 뜯어먹고 사는거냐
리더???
너의 생각을 내 어찌할 수 없지
내눈엔 소시오패스 중에 10% 정도 있다는 싸이코패스다
당시 장시간 노동과 산재가 어마어마하다.
리더들에게 경제적보상은 어마어마했지만 그들이 약속한 보상이 과연 적절했을까?
만능 대한민국이 만들어짐
미군도움,다카키마사오도움받고 열심히 키웠는데 이명박하나는 제대로 쳐내지 못한게 제일 아쉽죠
물론 경험이 중요한건 인정....
하지만 적당히...
시대가 변했다.
박정희가 차관을 얻기위해 위안부를 팔아먹고 젊은이를 용병으로 팔아먹었음. 그 대가로 차관을 얻어 경제발전을 했는데 그들에게 후에라도 그에대한 보상이 적절히 있었는가가 문제인거다.
잊지마라. 박정희 이전 그들의 목적을 위해 희생한 수많은 사람들의 희생이 있었다는 걸
정주영 역시 저 돈을 받아 기업을 성장시키는데 그 과정에서 지나친 장시간 노동과 산재들....그럼 기업이 얻은 경제적이익에 비해 거기서 피흘리고 다친 근로자에게 적절한 보상이 있었는지가 문제인거임
노동탄압이 시대의 흐름? 저임금이라서 노동탄압이 아니라 근로자의 목소리조차 듣지 않고 힘으로 누르기만해서 노동탄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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