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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90%가 계약서 없어도 작물에 대한 보상 받아 계약서 쓰자고 요구할 이유가 없다"
[정현숙 기자]= 내곡동 땅 셀프 보상이 이번 서울시장 선거판의 최대 스모킹건으로 떠오르고 있는 가운데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 처가의 땅을 경작해 온 김 모 씨는 오 후보가 내곡동 땅을 측량하러 왔었다는 증언에 이어, 계약서 작성을 먼저 요구한 것은 오 후보 측이라고 정면으로 반박했다.
그걸 좋다고 빠는 벌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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