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여자지만, 정말 이해 안가요.
스스로 둘의 관계에 돈을 따진다면
그 자체가 성을 물질화 하는 거 아님?
뭐 이모씨가 총각 행세해서 그렇다는데
만나는 놈이 총각인지 아닌지는 스스로...
눈치... 집으로도 왔는데...
이모씨가 잘했다는 건 아닌데.
그렇다고 딱히 조질 인생도...
음...
알고 낚인 걸까, 모르고 낚인 걸까.
그 때 준유명인이랑 그 쪽 인사들에게 물어 볼 수도..
저 딱히 페미도 아니고 여혐도 아닌데
이건 쫌..
정신병인듯...
여기서 뭘 받는다면 그건 진짜 꽃찌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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