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하고 집에오니 윗층에서 발망치소리 심해서 쪽지 붙여놓고 2시간정도 지나니 초인종 울립니다.
윗집 멧퇘지 버금가는 몸매를 가진 아줌마가 대뜸 쪽지를 보여주면서 다음달에 이사간답니다.
그러면서 자기는 시끄럽게 한적없고 자기 위집에서 그런거랍니다.
헐 어이가 없어서 말이 안나옵니다.
발망치소리 심하다하니 자기 조카들이 오후에 매일 온다네요. 범인은 조카들 두놈인데 ....
음주운전해놓고 술은 안마셨다고 한거랑 뭐가 다르니
퇴근하고 집에오니 윗층에서 발망치소리 심해서 쪽지 붙여놓고 2시간정도 지나니 초인종 울립니다.
윗집 멧퇘지 버금가는 몸매를 가진 아줌마가 대뜸 쪽지를 보여주면서 다음달에 이사간답니다.
그러면서 자기는 시끄럽게 한적없고 자기 위집에서 그런거랍니다.
헐 어이가 없어서 말이 안나옵니다.
발망치소리 심하다하니 자기 조카들이 오후에 매일 온다네요. 범인은 조카들 두놈인데 ....
음주운전해놓고 술은 안마셨다고 한거랑 뭐가 다르니
다른소리는 다 참겠는데 윗집 두 조카놈들 발망치소리 아주 뒤집니다.
이심전심 힘든 맘이 그대로 느껴지네요.
낮에 수면을 취하는지 열정이 남다른 윗층은 중간중간 기계음까지 잊지않고 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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