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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strange&No=4392290
벌써 옥수수가 무릎까지 컷네요. 이쁘게 키울게요.
그 어느때 보다도 요. 감사합니다.
제가 좋아 하는 식당입니다. 엄마 시골밥상과
비슷해서 자주 갔었는데 농사일 후 통 가지를 못했어요.
어제 밤 간만에 친구랑 한잔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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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오늘 되시고 저녁에 꼭 한쌈 하셔요.
응원합니다! 소식 자주 올려주세요 ^^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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