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부처님 오신날이라 시골서 아이들과 삼겹살
구워 먹고 호두나무 가지 치기 하는데..
친한 친구도 영상 보기전 까지 믿지 않았던
석가탄신일에 새 와의 조우입니다.
야생새가 저를 두리번 거리더니 눈 마주친 뒤
근처 나무로 부르는듯 해서 갔더니 움직이지
않고 저와 함께 있다가 갔습니다. 아픈가?
배고픈가? 만져도 안날라 갔습니다.
오늘은 석가탄신일...
엄마는 절에 가서 저와 가족을 위해 연등
하셨다고 합니다.
뭔가 좋은 일이 생길듯~
복권을 사보세요~^
꼭 살게요. 님도 사진 봤으니 사셔요.
이왕 같이 당첨 되시게요.
맨입으로 왔던가요?
멋진 오늘 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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