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덕에 운영하는 레스토랑에서 벌서듯 한가로이 지내고 있습니다. 업장 뒷쪽에 주차장이 있어서 다른곳에 가며 주차를 하고 몰래 가는 몰상식한 분들이 가끔있어서 ( 업장 후문도 있어서 ) 연락드리는데 지금 좀 황다ㅇ한 분이 있어서 몇자 적습니다.
당연하다는 듯이 주차장 입구를 막기에 여기 주차장 입구 이니 주차 하시면 안된다 하니 ( 대부분의 다른 분들은 금방 다녀온다 하는데) 이 빌런은 이가게 자주오는 단골이랍니다. 전 일년 전 부터 직원없이 혼자 운영하고 있는데 한번도 보지 못한분 !!! 주차 안된다고 하고 보내고나니 기분이 찝찝하기도 하고 불쾌하게도 하고 자영업하시는 분들 힘내시라고 말하고 싶기도 해서 몇자 적었습니다. 다들 힘내시고 화이팅입니더
집 주차장 차안에있는데 뒤에세우곤 전화하니 술먹어서 못빼주겠다던 멍멍이 생각이 나네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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