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의 인권 중요합니다.
세상에 많은 여성들이 인권도 없이 인생을 착취 당하는건 사실입니다
그리고 아직도 그런 나라들이 많지요
그런데 거기서 한발짝 더간 패미라는것이 등장 했습니다
처음 시작은 좋았습니다
"여자는 모든것을 할수 있고 남자의 도움은 필요가 없다"
의 슬로건 굉장히 매력적입니다
그런데 지금의 행위는 왜 비난받느냐
스스로 무언가 이루어서 "역시 우리는 해냈다"
라는 것이 아니라
"남자들이 있어서 우리가 불행한거야"
"남자들은 비난받아 마땅해"
"한국 남자들은 루저야"
"남자들은 잠재적 범죄자야"
라고 하고 있습니다
이건 여성 인권 운동과는 거리가 멀죠
다들 잊고 계실지 모르지만
우리는 수많은 인권 운동을 해왔습니다
특히 50-60대 형님 누나들은 더 그러하셨죠
학교에서 받던 불이익, 인권 침해,
군대에서 받던 불이익, 인권 침해,
저소득이라 받던 불이익, 인권 침해,
몸이 불편한 장애가 있어 받던 불이익, 인권 침해
이런거 모두가 힘내고 제도를 개선하며, 사회적 합의를 이루어서
지금의 세상이 만들어 졌습니다
그런데 어째서 지금의 여성인권운동이 아닌 패미는
단순 "패미 단체" 가 아니면 비난하고 욕하며 조롱의 대상이 되었을까요
그건 여성 인권 운동이 아닌
패미 단체 운동이기 때문인것 같습니다
여성 인권을 찾기 위함이 아니라,
단지 자신의 내재적 사악함을 표현하고 싶을 뿐이죠
항상 자신의 주장은 앞뒤가 맞지 않으며,
남자는 되는데 여자라서 안된다 라는 피해의식
스스로 뭔가 이루지 못함에서 나오는 패배의식
자신의 이야기를 들어주지 못하면 배척하는 아집
그런부분들의 집합이되버린 패미는
더이상의 여성인권 운동 단체가 아니라 저는 생각합니다
패미가 아닌 진짜 여성 인권 운동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조만간 폐미 스스로 몰락의 수순을 밟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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