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런 기사가 있었네요... 누가 펑복안하나 기다리고 있었는데 본인이란 사람이 쓴 글만 봤었고
계좌 이체를 했는데 10분후 다시 계산 했고 나머지 사람들은 10분동안 20000원도 해결 못해서 뭘하고
있었나 이체 할때 보통은 서로 확인 과정을 거치지 않느냐 궁금했는데
글 순서를 바꿔서 해명했었네...
노점상 주장
먹을거 다 먹고 계좌 이체 -> 금액 1700 이체 -> 누군가 런 -> 남은 사람들과 실랑이(도망간 사람 합류) 중에
계란 이슈 -> 돈 받음
글 쓴 사람 주장
삶은 달걀인줄 알았다 (날 달걀을 손님 앞에 진열하는 노점이 있나?) ->
노점의 불법 운영 여부를 물어 봤다. (장물아비한테 장물 산거나 마찬가지 그런데, 사업자였음)->
마지막 결제 부분 (계좌 이체를 하면 서로 확인 과정이 있지 않나? 이체한 사람과 받은 사람이 서로 내역 확인은 기본)
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strange&No=4511342
글내용이 여기 기자,보배분이랑 직접 인터뷰, 문자로 대화 한거랑 너무 다른데요
삭제 왜 하신건지 모르겠는데 해명할부분이 많은거 같아보이네요
계좌 이체를 했는데 10분후 다시 계산 했고 나머지 사람들은 10분동안 20000원도 해결 못해서 뭘하고
있었나 이체 할때 보통은 서로 확인 과정을 거치지 않느냐 궁금했는데
글 순서를 바꿔서 해명했었네...
노점상 주장
먹을거 다 먹고 계좌 이체 -> 금액 1700 이체 -> 누군가 런 -> 남은 사람들과 실랑이(도망간 사람 합류) 중에
계란 이슈 -> 돈 받음
글 쓴 사람 주장
삶은 달걀인줄 알았다 (날 달걀을 손님 앞에 진열하는 노점이 있나?) ->
노점의 불법 운영 여부를 물어 봤다. (장물아비한테 장물 산거나 마찬가지 그런데, 사업자였음)->
마지막 결제 부분 (계좌 이체를 하면 서로 확인 과정이 있지 않나? 이체한 사람과 받은 사람이 서로 내역 확인은 기본)
글 쓴 사람의 주장 순서를 바꿔보니... 이제야 대충 이야기가 되는군.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