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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strange&No=4540518
문득 나이가 들어서보니 공감이 가네요
언젠가 점심에 식당들려있는데 10층짜리 빌딩 1층에 국밥집에서 국밥한그릇 하던중 .
할머니 한분이 라면 한박스에 몇십원 싸다고 저마트로간다면서 국밥집 주인이랑 이야기 하길래 저분은 누구세요했더니
이빌딩 주인이라더군요 역시 그렇더라구요.
몸이 기억하는 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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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고 있을 때임을 아는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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