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메달 리스트 인터뷰 중, (가상)
Q : 올림픽 결승전에서의 압박감은 없었습니까?
A : 돌이켜 보면, 국가대표 선발전 당시, 사선에 함께 섰던 대부분의 경쟁자들이 역대 올림픽 메달 리스트라는 점이 가장 큰 압박감이었습니다.
이렇게 답하면 모범 답안
실제로, 해외 게시판에서는 국가 당 단체전 팀을 세팀씩 참가 가능하게 룰을 바꾼다면 대진운에 따라 의심의 여지 없이 금은동 싹쓸이 가능할거라는 의견이 대부분.
올림픽 1년 연기됐다고 대표팀 싹 갈아 엎고 다시 뽑아버리는 포쓰.
우리는 어제의 왕관은 인정 안해. 다 필요 없고 지금 1등만 인정한다. 그야말로 환경 자체가 정글.
양국협회 만만세
양국협회 만만세
(절대 배우진 못 하겠지만요)
공정하지 않는
평등하지 않는
동등하지 않는
원칙이 없는
남성차별 정책인 페미, 정책으로 남성들을 역차별 하고 여자, 페미들에게는 특혜와 특권을 주는 페미 정책을 하면서 남녀 분열과 분단, 대립, 싸움을 만들어놓고선
그들 스스로 공정, 동등, 평등, 상식, 정의, 원칙이 있는 나라를 만들겠다면서 하는 말과 행동이 다른 정치와 정책들.
이건 현 정권이나 전 정권들 그리고 여야할 것 없는 현 정치인들한테 다 적용되는 사항이지요.
쉽게 말해 양궁 협회의 정책과 일처리, 공정함은
현 정권의 페미 정책과 행정과는 완전 정반대가 되겠네요.
양궁 협회는 우리나라 모든 정치인들이 따라야 하고 배워야 하지만 절대 따라하지도 아니 배우려고 하지도 않는 절대적인 공정함의 표본이지요.
올림픽 본선… 뒷풀이 정도 ???
공정한 기회라는 측면으로 봐야지.
메달리스트라고 특혜를 주는게 아니라
누구나 공정하게 출전기회를 주는 거잖아.
다른종목은 비리가 너무심해 국대가기 너무 어려워서 외국을 간다지.
국대가기 어려운건 매한가지지만 느낌이.....
돈도 많이 못벌고
격투기 야구 축구 농구 협회가 썩은건 심판 매수와 돈이죠
두터운 선수층과 더불어 살벌한 공정한 실력 경쟁이 우선하겠지만 그 거 이외에 다른 선수들과는 달리 난 이미 금메달을 땃어 라는 조금은 나태? 안이? 한 마음과 더불어 절박한 게 없어서 아닐까하는 생각도 드네요
세계랭킹 1위란 사람이 운동에 매진하지 않고 예능이나 기웃거리고...
아니 그럴 수 있지...
근데...
운동 선수는 과정도 중요하다만 결론은 결과를...
세계 탑 클래스가 50명이나 있으니 누가 나와도 금메달을 따가는거....
한국인만의 무언가가 있어서 가능하다고 해야죠
멋진말이네요.
개인으로 줄세우면
1등부터 100등 사이에 80명은 있을듯 ㅎ
새계랭킹 죄다 있는데...
게다가 만점도 수두룩해서 누가 더 가운데로 몰렸나..만점자가 많아서 자로 재고 다닌다는 후문이 있던데ㅋ
만점인데 15등에 탈락ㅋㅋㅋ
오로지 백두혈통만인데요...
메달도 갯수도 합쳐서 올려주지
보배 눈팅 자주하는데 언제 난리친거지
포스들이 다들 어마합니다.
특히 여자선수들 다들 미모가 그냥..
금 잘따지 오래유지하지 변함없지
뭐 느끼는거 없냐?
선수들도 실력으로 떨어진거 인정할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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