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바이 세워두고 지나가는 배달부
서있던 아재1(가해자1) 호기심에 오토바이 블박을 만져댐
아재1(가해자1) 스로틀을 땡겨서 피해자1 생산
사고가 나니 나온 아재2(가해자2)가 오토바이 일으켜 세우려다 스로틀 땡겨 피해자2 생산
출동한 경찰이 시동을 안끈 배달부에게도 10퍼센트의 잘못이 있다고 말함
이걸 들은 가피해자 4명은 자신들은 피해자이며 배달부가 가해자라고 주장
4명 치료비 전액 달라고 함
가피해자 4명은 보험 대리점 사장과 직원들
한문철tv는
가해자가 100% 물어줘야한다는 의견,
우선 수리하고 구상권 청구해야
https://www.youtube.com/watch?v=lK09v9HCiBY&t=67s
와~보험료 장난아니네요.
지가 판사여??
재물 손괴로 넣어야지. 헛 소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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