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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 의원 측은 이에 대해 "(곽 의원 아들이) 2015년 화천대유 채용공고를 보고 지원해 입사했다"고 설명했다.
곽 의원은 화천대유의 실질 소유주로 알려진 언론인 출신인 김아무개씨와 성균관대 동문이다. 과거 검사와 검찰 출입기자로 친분을 쌓았던 것으로 전해졌다.
2015년 당시 곽상도는
청와대 민정수석 짤린뒤
대한법률공단 이사장였음.
외아들이 상의도 안하고
채용공고 보고 갔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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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천대유
8인의 주주들 참석시키자니
민주당이 거부중이잖아
좀! 까보자
상도 아들 스펙은 어떻게 되서 저 회사에 입사했는지도 보고
특혜는 없었는지, 매일 출근은 했는지, 아빠가 뭔 역할 한건 없는지도..압수수색부터 하자
과연 뭐라고
씨부리제낄껀가?
온통 여기저기..문어발인가?
과연 털지가..
저런 인간들 터는 날이 오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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