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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strange&No=4713105
저러고 있으니 손님들은 오려다가도 오지 않을거고..
가서 뭐라고 하자니 미성년자 여자들이라 입맞춰서 일관적 진술 하면 인생 한 방에 터질수도 있고..
저러다가 물건,돈 훔쳐가도 법 위에 군림하는 촉법소년이라 처벌도 힘들고..
CCTV로 다 보면서 답답한 가슴만 쳐야 하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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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늦게까지 애들 술먹고, 게임하고 난리라서 경찰이 매주 민원신고 받고 출동도장 찍고있음.
새벽에 웃으면서 이야기 나누는게 거의 귀옆에서 속삭이는 수준이라서 진짜 이사를 가야하나 진지하게 고민중.
마음같아서는 시청가서 이거 설계한 놈 잡아다가 혼줄을 내주고 싶은데.. 어휴
부모들을 방임및 학대죄로 처넣어야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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